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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선교하는 사)로우(LOW)와 국제동역자 네트워크 - 지난 7월 1일 ~ 12일까지 선교 진행.
  • 기사등록 2019-07-13 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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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로우LOW(Light Of World) 대표 설동욱 목사.

세계를 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명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로우LOW(Light Of World, 대표 설동욱 목사)는 국제동역자네크워크와 팀 사역으로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 일정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일 출국한 선교팀은 동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섬기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 세미나를 진행하며 여러 교회의 성전 헌당 그리고 염소은행 설립, 부흥성회, 로우(LOW) 직업학교 개교 감사예배, 빈민가 구제 사역 등 각종 선교 사역을 진행 했다.



특히 제3회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 세미나를 성료했는데 참석한 선교사들이 큰 위로와 격려를 받고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우간다 남부지역에서 온 선교사는 다시 한번 이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기 위해 기도하며 참석했고 하나님께서 여기에 부르신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선교가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하던 중에 ‘다시 사명 앞으로’라는 세미나 주제를 보고 너무 놀랐고 마지막 날 집회 시간을 통해 다시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결단과 다시 사명 앞으로 돌아갈 것을 결단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섬김이들이 선교사들을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위로를 받았으며 행복한 세미나였다고 한다.





다른 한 선교사는 아프리카에 가끔씩 선교사 세미나를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하나의 세미나로 생각하고 큰 기대감 없이 참석을 했는데 그런 마음의 생각과는 달리 너무 큰 은혜를 받았고 ‘다시 사명 앞으로’라는 주제가 너무 감동이었다고 한다.



특히 지금까지의 선교 사역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려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너무 귀한 세미나였고 처음 가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세미나이며 침체 되기 쉬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세미나이고 무엇보다 선교사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많은 선물과 섬김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위로를 받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여선교사 한 분은 섬기는 분들이 한국에서 많은 사랑과 선물을 가지고 오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은혜가 충만했고 위로를 많이 받았으며 재미있었고 말씀들을 들으며 위로를 받았으며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서 나눔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가 되었다며 영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셔서 돌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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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3 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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