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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2019년 상반기 워크숍 개최’

- 국내 다문화 선교와 샬롬나비가 나아갈 방향 및 방안 제시

편집국|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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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나비는 지난 21일 2019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지난 21일 2019년 상반기 워크숍을 횃불회관 샬롬나비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국내 다문화 선교 상황과 비전’, ‘샬롬나비 운동이 나아갈 방향’의 주제발표 및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날 김성봉 목사(공동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소기천 교수(장신대)가 말씀을 통해 우리 사회의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봤다. 특히 소돔과 고모라와 고린도 교회가 역사적으로 동성애의 만연으로 인한 성적 타락이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 온 예를 강조하고, 우리의 건강한 가정을 성공적으로 지키는 길은 오직 복음뿐이라고 설교했다.

이어진 주제발표 시간에는 새로 이사로 영입된 한영대학교 부총장이자 국제대학원장인 김덕겸 박사가 ‘국내 다문화 선교 상황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한국교회의 당면과제인 외국인 노동자를 주 대상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선교의 당위성과 국내 외국인 선교의 장점을 본인이 직접 교회와 학교에서 경험한 현장 중심의 예를 들어 가며 현실감 있게 발표했다.

신현수 박사(전 평택대 부총장)는 ‘샬롬나비 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샬롬나비 공동체의 정체성 확인과 이 운동의 신학적 기반 확인, 샬롬나비 운동이 지향하는 사회 및 운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날 현장에서는 샬롬나비 운동이 더 깊이 있게 교회와 성도들의 삶의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등의 SNS를 활용하고, 시대현실을 꿰뚫고 발표하는 각 분야의 논평서를 지역(파주,고양, 일산지역, 부산지역 등)으로 폭넓게 확산시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일호 사무총장(칼빈대 교수)의 샬롬나비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와 재정보고에 이어 총무 김윤태 교수(백석대)의 진행으로 2019년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2019년 하반기 주제는 ‘교회와 정치’로 정하고, 영향력 있는 교계와 현장 정치 지도자를 초청해 현실에 맞는 이슈를 공론화하고 좋은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담임목사(공동대표)의 사회와 육호기 목사의 설교, 박봉규 목사(한장총 목회자교육원장)의 축도로 드린 폐회예배를 끝으로 모두 마쳤다. (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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