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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좌익 기독교 원로들의 성명에 대한 반박

- 손봉호씨와 기자회견에 참여한 원로들에 대하여 심한 유감을 표한다.

편집국|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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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 

우리 한기총은, 1988년 NCC 계열의 좌파 목회자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북한에 대하여 반공을 말하면 안 된다고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자, 한경직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25대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의 설립 취지와 현재 한기총을 지도하시는 증경대표 회장님이신 지덕, 길자연, 이용규, 이광선, 엄신형 등의 원로들과, 명예회장 및 공동회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교회를 지키기 위한 애국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본질을 호도하기 위하여 손봉호씨와 몇 몇 원로들이 기자회견을 자행한 것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앞에 큰 범죄행위를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회견을 연 손봉호씨와 몇 명 안되는 원로들이 그 동안 시대적 이슈에 나타나 친북적인 발언을 해대며 오히려 북한 인권과 북한에 대한 충고는 절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누가 그대들을 한국교회의 원로라고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장이라도 김정은의 북한 3대 세습과 핵무기와 북한 인권에 대하여 비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손봉호씨는 개인적 사고와 이념으로 기독교의 본질인 복음을 뒤로하고, 본인이 설정한 윤리의 척도를 한국교회에 강요하여 목회자는 초소형 차 이상은 타면 안 된다느니, 주례에 대한 사례비를 받아서는 안 된다느니, 기독교인은 좋은 일자리를 세상에 양보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 따위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비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손봉호씨 자신의 행동은 완전히 그와 반대로, 모 교회들을 다니며 한 시간 설교하고 3백만 원의 사례비를 받는가 하면, 좋은 일자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양보해야 된다고 말하면서도 본인은 동덕여대 총장 자리를 유지하려고 법정 투쟁을 하는 등 아주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볼 때에, 손봉호씨는 그 속에 전혀 복음이 없는 현대판 가룟유다로 보여집니다.

이제 그 정체를 한국교회가 다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은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폄훼하고 본질을 왜곡하는 범죄행위를 하지 마시기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정치를 한다느니, 한기총이 정치집단이라느니 하는 세상 언론을 따라 국민을 속이고 사실을 왜곡시키려 하지만, 전광훈 대표회장의 모든 행동은 조용기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과 80여 명의 초 원로 목사님들의 부탁으로 봉사를 해온 것이며, 근래 하고 있는 시국선언과 애국 운동도 결코 독단적으로 하는 바가 없고, 한기총 내부로는 임원회와 증경대표 회장들과 원로들을 대신하여 일하고 있다는 사실 파악을 똑바로 하시고 행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실과 다른 거짓, 왜곡의 말을 한다면, 우리 한기총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합니다.

특히 한 개인에 불과한 손봉호씨가, 한국교회가 이루어 놓은 한기총을 해체하기 위하여 천만 서명 운동을 한다는, 정상적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는 기가 막힌 경거망동한 행위에 대하여 한국교회와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합니다.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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