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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고시부 2019 목사자격고시 실시

- 63명 응시. ‘논문 설교 필답 면접’ 등 통해 최적의 목사후보생 선출

편집국|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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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2019년 목사 자격고시가 고시부(부장 서금석 목사)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9시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에 자리한 언약교회(김상민 목사)에서 실시 됐다. 올해 목사자격 고시 응시생은 총 63명이며, 서류와 논 문, 설교, 필답과 면접 등을 통해 최적의 목사후보생을 선출했다.

이날 고시에 앞서 열린 예배는 김희식 목사(서기)의 사회로 최수복 목사(회계) 가 기도를 하고, 김운복 총회장이 ‘인정 받는 목회자’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은 “하나님은 부지런한 일꾼들을 사용하신다. 여러분들이 3년 신학 과정을 마치고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은 매 우 부지런했기 때문이다”면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복음이 희미해 졌다. 유럽을 비롯 미주 등 많은 교회들이 서서히 문을 닫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복음이 희미해져 가고있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나라 의 복음’을 갖고 237나라를 살리는 목회자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은 “디모데는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 충성스런 사역자, 항상 인정 받고 고난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였다”면서 “여러분들도 그런 목회자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증경총회장 김송수 목사는“목사란 그 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봉사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시험을 통과하길 바란 다”고 격려했다. 예배는 부장 서금석 목 사의 축도로 마쳤다. 고시부장 서금석 목사는 “고시는 목사 가 되는 첫 관문일 뿐, 더욱 정진하고 사 명을 강화해서 총회의 미래를 이끌어 가 는 좋은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나의 신앙, 인격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서는 조직신학만큼은 정립돼야 한다. 좋은 성적으로 모두 합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조직신학,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 까지 교회사, 11시 4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교회정치 등의 시험을 치렀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면접을 보고, 최종심사 및 합격자 선정을 한 후에 오후 4시에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주요 과목은 조직신학에 서금석 목사, 교회사에 김희식 목사, 교회정치에 최수근 목사가 출제를 했다. 한편 장소를 제공한 언약교회에서는 목사고시 생들이 편안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고시위원은 다음과 같다. 부장 서금석, 서기 김희식, 회계 최수근, 위원은 김한곤, 정광수, 오수용, 최은정, 황효신, 강석식, 김호택, 최순영, 강호인, 장영호, 홍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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