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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탄핵 기자회견에 대한 답변

- 전광훈 목사. 거짓 왜곡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반론 및 답변

편집국|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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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대한 전광훈 대표회장 답변을 먼저 게재하고, 탄핵 기자회견 전문을 이어서 게재 하였다. 오늘의 한기총의 해법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였다. 예컨데 "인내와 용서가 7번의 7십번을, 또한 윗머리에 대한 순종과 교만함"에 대해서 양측이 한기총 분열 파괴를 성경적인 해법을 모두가 회개로 찾아, 그동안 실추된 한기총의 위상을 속히 세워주기를 바램의 뜻이기도 하다. (편집자주)
▲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존경하는 한기총 동역자 여러분,

오늘 한기총 회원 중 일부가 음주 행위로 인해 음주관련 조사를 받게 되자 이에 반발하여 한기총에 와서 전광훈 목사 사퇴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표회장이 된 후에 희년의 차원에서 전임자에게 징계를 받은 그들에 대해 징계를 해제 해 주었으나, 오히려 그들은 범죄 행위를 더욱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필코 음주 행위를 주도한 자들과 음주에 관련된 자들 뿐 아니라 한기총의 공적자금을 횡령한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 한 후 반드시 징계하겠습니다.

도리어 징계를 받아야 될 사람들이 기자회견을 한 내용에 대하여 대답할 가치도 없지만, 제가 부득불 해명하지 아니하면 마치 왜곡된 거짓이 사실로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짓으로 왜곡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들은 제가 몇몇의 사람과 기독자유당을 만들어 한기총을 기독자유당의 하부조직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자유당은 몇몇 사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80여명의 원로 목사님들의 권유로 인해 기독자유당 고문으로 추대되면서 만들어졌으며, 그 결과 18년에 걸쳐 77만의 지지를 받는 135년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4년 전에도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기독교지도자협의회, 평신도지도자를 비롯한 한국교회 5대 기관이 국회 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기독자유당을 지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한기총을 기독자유당 하부기관으로 만들었다는 명예훼손에 가까운 발언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둘째, 전광훈 목사가 정치적 야욕을 채운다는 말은 반드시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것입니다.

저는 조용기 목사, 소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의 명령으로 장경동목사와 함께 18년 동안 많은 고난을 받아가면서 기독자유당을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4월 15일 총선에서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사건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독자유당의 대표를 하거나, 임원을 하거나, 한 번도 당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오직 뒤에서 후원만 해왔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정치적 야욕이니 야망이니 하며 주장하는 그들의 말은, 듣는 자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자기들의 음주행위와 범죄행위를 정당화 시키려고 호도하는 불순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 모든 사건들이 한기총 외부세계로 알려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하여 내부에서 조용히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공금을 횡령한 일부 사람들은 아이티 지진이나 네팔 지진 때 모금한 돈을 횡령한 사건에 연류 된 자들도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지 이 모든 사건을 은혜 가운데 해결하고 한기총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하여 오늘 기자회견을 주도했던 다수의 사람을 그동안 우리 교회의 헌신예배에 초청하여 설교시켰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은혜롭게 해결하려는 저의 노력을 무시하고 한기총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 또한 음주 행위자 및 공금횡령 사건에 연류된 자들에 대한 한기총의 자료를 사법부 당국에 제보하여 반드시 처벌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거대한 자금을 모금 해오면 30%를 준다고 하는 말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내용 입니다.

모금한 자에게 30%를 지급한다는 내용은, 한기총에서 물질적 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므로 미국의 모금법을 한기총에 도입하여 모금에 기여한 자에게 30%의 수수료를 주는 제도에 관한 것이며, 임원회를 거쳐 통과한 것입니다.

하도 한기총 안에서 기부금을 횡령한 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미국의 모금법을 적용하여 양성화시키기 위한 저의 조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또한 왜곡한 주장에 대하여 저는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저는 대표회장이 된 후로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 횡령에 연류 되어 있는 것을 보았고, 오늘 기자회견을 한 사람들 중의 일부는 이미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재판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셋째, 제가 한기총 설립 목적을 위반했다는 말은 명예훼손 뿐 만 아니라 범죄적 주장입니다.

한기총의 설립취지는 한경직 목사, 김준곤 목사님이 좌파 연합단체인 NCC가 ‘한국교회는 공산주의를 반대하면 안 된다’는 주장과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낸 것을 보고 이에 분노하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만든 단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한기총은 북한의 통전부, 기독교의 탈을 쓴 선교단체, 언론 등의 침투해있는 공산주의 세력을 척결하기 위하여 반공산주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좌파 김영민은 박원순, 도올, 주진우, 김어준, 손혜원 등과 함께 평화나무라는 가짜 기독교단체를 만들어 한기총을 해체하라는 청원서를 문체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김정은의 지령을 받은 통전부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해산하고 한기총을 해체시키려고 조작하는 행위와 동일한 것입니다.

이를 놓고 공산주의와 싸우는 전광훈 목사가 개인적인 야망으로 한기총을 기독자유당의 하부조직으로 만든다고 억지 주장을 한다면, 오늘 기자회견 한 자들은 좌파들의 주장인 한국교회 해산, 한기총 해체에 동의하는 자들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넷째, 한기총을 전광훈 목사의 선거 도구로 만든다는 주장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한기총에 와보니 중소교단과 몇몇 선교단체로 이루어진 70여개의 공동체 단체였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대형교단인 합동, 통합, 감리교를 비롯한 많은 교단이 한기총에서 탈퇴하여 한기연, 한교연, 한교총으로 분열되어있는 것을 보고, 이러한 상태로는 공산주의자들과 어떠한 영적싸움도 할 수 없으며 또한 우리가 지향하는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하여 기도하던 중, 대한민국의 6만5천 교회와 3천여 개의 기도원과 2천여 개의 선교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확대하기 위하여 전국 253개 지역연합을 조직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반기독교적 법안을 정치적으로 대항하기 위함이며, 특히 4월 15일 총선이 오기 전에 253개 정당 후보자들에게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와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폐기하는 서명을 받아내기 위한 조직의 구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기총이 앞장서서 해야 될 일입니다.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한기총이 기독자유당을 돕는 것은 성경적이며 교리적이며 신학적인 정당행위입니다.

장로교 창시자 존 칼빈이 제네바 시장을 역임하였고, 아브라함 카이퍼가 화란의 총리를 하였으며, 미국의 보수주의 최고 신학자인 웨인 그루뎀이 근래에 쓴 620쪽으로 되어있는 <성경과 정치>라는 책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한국 교회 역시 적극적으로 정치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만이 일본인들이 잘못 가르쳐 놓은 ‘정교분리’라는 악한 망령에 시달려 전 지구촌에 76개의 기독정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만 없게 되었고, 2천년 동안 지구촌의 교회가 이슬람과의 싸움에서 진 것은 이슬람은 정치를 하였지만 교회는 제대로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비극을 초래한 것입니다.

오늘 기자회견 한 자들은 아직도 무엇이 진리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마치 교회와 선교기관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식의 말만 계속한다면,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주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정교분리 망령을 지지한다면 그들은 조용히 교계를 떠나야할 것입니다.

다섯째, 제가 실촌수양관에서 청교도 집회를 하던 중 목회자들을 책망한 내용은 바로 한국교회를 먹칠하는 음주행위와 자금 횡령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같이 성직을 가지고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더럽힌 자들은 교계에서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한 강도 높은 수준의 책망에 대하여 반론이 있다면, 그들과 공개토론 할 것을 제의합니다.

성경의 선지서 앞부분은 주로 책망으로 되어있습니다.

‘행악의 종자여’, ‘독사의 새끼들아’ 라는 책망은 전광훈 목사의 책망보다 강도가 더 높은 것입니다.

범죄자들은 당연히 책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물타기 하기에만 급급하고 오히려 성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오히려 한국교회 성도들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저와 함께 유튜브 방송에 직접 나와서 토론할 것을 제의합니다.

MBC와 좌파 언론이 황교안 대표와 저를 죽이기 위하여 왜곡 편집 방송 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으로 소송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한 내용을 보시고 오히려 전국 대다수의 성도들은 MBC가 방송한 것에 대해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자회견한 자들은 반기독교언론 MBC의 편에 서서 제가 무슨 실수라도 했다는 듯이 기자회견을 한 것은 목사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악질적인 사탄의 행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섯째, 기자회견한 자들은 좌파 반기독교 언론 MBC 편입니까? 아니면 공산주의와 싸우는 전광훈 목사의 편입니까?

지난 주일날 MBC 좌파기자가 사전 인터뷰 동의도 없이 주일예배 설교를 하려고 강대상에 올라가는 저를 막고 전혀 엉뚱한 질문을 하기에 저는 예배를 마친 후 충분히 인터뷰 할 것이며, 얼마든지 인터뷰 할 수 있다고 했지만 그들의 예배방해로 예배가 10분 이상 지연 된 사건입니다.

제가 강대상의 올라간 후, 교회 집사님들이 불법으로 예배당에 잠입하여 불법취재를 하는 자들을 제재하자 도리어 MBC기자 중 한 사람이 취재를 방해한다며 우리교회 여전도사님을 밀쳐 쓰러뜨렸고 그 결과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MBC는 그날 시나리오를 만들어 사고를 연출하였으며 경찰까지 현장에 데려왔습니다. 이것은 아주 교활한 좌파의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 확인도 없이 반기독교언론 MBC에게 사과를 하라는 자들은 사탄의 편인지, 주님의 편인지 정체를 분명히 밝히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에 대하여 단호하게 징계를 할 것입니다.

일곱 번째, 저는 주사파에 연류 된 사람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주사파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를 부정합니다.

주사파의 교리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생명이 있는데 하나는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적 생명, 또 다른 하나는 수령님으로부터 받은 정신적 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기총 안에서까지 주사파 교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들을 옹호하는 헛소리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주사파가 주관한 MBC 기자회견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발해야 될 한기총 목사님들이 MBC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기자회견 하신 분들은 MBC와 같이 한국 교회를 파괴하고 한기총을 해산시키고 있는 주사파의 사상에 동의하는 것인지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국회에 200명이 빨갱이가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다음 총선에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우파정당이 200석을 해야지만 대한민국 헌법을 지킬 수가 있으며 주사파를 쳐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에 200명이 빨갱이가 있다는 말은 왜곡된 주장이며, 사탄의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악의적인 의도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주사파에 연류가 되지 않는 국회의원 200명이 당선되어야 대한민국 헌법을 지킬 수 있다는 발언은 한기총의 입장이 아닌 내 개인적인 생각과 발언이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하여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사파와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편에 서서 선거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나를 추종하는 자만 애국자, 성령 받은 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성령세례의 단회와 연속’의 주제에 관하여 오늘날 신학대학 교수를 비롯한 수많은 박사들이 성령 세례가 단회라고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책망한 것입니다.

만일, 성령세례가 단회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성경적인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덟 번째, 저는 대표회장으로 당선된 후 모든 절차를 정관과 시행회칙을 여러 차례 검토하고, 그 절차에 따라 임원회 및 긴급임원회를 진행해왔습니다.

만약 내가 정관과 시행회칙에 위배된 사실이 있다면 그 당시 임원회, 실행위원회를 통하여 문제를 제기했으면 될 텐데, 그러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음주행위가 적발되고 공금 횡령으로 처벌받기 직전에 이르자 사실이 아닌 주제로 왜 대표회장을 물러가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불법적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기총을 분열시키는 행동에 대해서는 이미 저에 대한 대표회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5가지 사항이 다 무혐의로 기각되었으므로 충분히 밝혀졌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자들이 재판비용과 모든 경비를 책임지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비슷한 주장으로 정관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저는 빠른 시일 안에 임원회, 실행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이들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결론: 그 동안에 한기총을 혼란케 했던 역대 주범들이 뒤에서 또 다시 한기총을 혼란케 하는 범죄적 행위를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하여 이러한 일을 진행한 자들에 대해서는 형 민사상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루 속히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범죄함이 드러났을 때는 회개만이 살길인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한기총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까지 한기총이 이러한 짓을 하다가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한국교회가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및 정치가들의 탄압으로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상태에서 저는 더 이상 한기총을 분열시키고 한기총에 들어와 사탄적 행위를 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권징할 것이며, 한기총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은 기관으로 세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고, 불법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대표회장 탄핵 기자회견을 한 아래 명단에 있는 자들에 대하여 임원 및 위원장직 직책에서 오늘부로 해임하겠습니다.

<명단>
공동대표: 김창수 목사(전 한기총 대표권한대행)
엄정묵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예장개혁혁신총회장)
박중선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예장합동진리총회장)
정학채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예장개혁증경총회장)
사무총장: 배진구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한반도복음화총재)
김명중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예장합동총회장)
정일량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웨신총회장)
김의웅 목사(예장합동총회장)
김병근 목사(예장고려개혁총회장)
박은총 목사(예장총신총회장)
김영완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김인기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 외 14명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대표회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하는데, 머지않아 임시총회를 열어 누가 음주행위 연루자인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는지 볼 것이며, 그 때 지역연합회 가입을 비롯한 한기총의 불법행위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또한 음주행위와 공금횡령으로 처벌당하자, 느닷없이 한기총의 일을 왜곡하여 문제 삼아 물타기 하는 이런 비열한 세상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저는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한기총의 여론 조사 결과 제가 이끌고 있는 한기총의 현 상황이 가장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나온 것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거짓의 프레임에 한기총을 가두려 하는 짓은 용서받지 못할 것을 경고해 두는 바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다음은 탄핵 기자회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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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 교단장 기자회견 성명서

작금에 일어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망언과 불법적인 행위를 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서 뜻있는 임원 및 교단장들이 특별히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전광훈 목사의 망언과 불법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1200만 성도와 온 국민에게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989년에 설립된 명실 공히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연합기관 입니다. 요동하는 세파 속에서 복음주의적 신앙고백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힘써 기도하며, 정부와 사회를 향한 올 곧은 한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매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정관 전문에 기록되어 있는 창립이념대로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선언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에 충실하기 위하여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정부와 사회를 향한 올곧은 한 목소리를 통해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바입니다.

- 성 명 서 -

1.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야욕과 정치세력화를 위해 자신을 지지하는 몇몇 인사들과 함께 기독당을 창당하고 이 유명무실한 정치집단과 한기총을 MOU를 맺어 기독당의 하급 기관인양 한기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전 “한기총을 기독당의 하부기관으로 두려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의 한기총을 전국 253개의 지역연합회를 갖춘 기독당의 하부기관으로 만들었다.

2. 한기총을 이용해서 오직 자신이 추구하는 정치세력을 꿈꾸는 전 목사는 이뿐 아니라 정치행사를 위해 의도적으로 거액의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심지어 “기부금을 끌어오면 30%를 주겠다”고 임원회에서 공공연히 말하였다. 편협적인 정치이념으로 한기총을 폐쇄적인 집단으로 만들어 그 위상을 실추시키고 1,200만 한국교회 성도를 우롱한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즉각 사퇴하고 한기총 회원과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에게 사죄하라.

3. 전광훈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몇 몇 인사들은 한기총 설립 목적을 저버리고 창립 이념을 위반하여 한기총을 극단적인 정치집단으로 만들고 있다. 이에 한기총을 와해시키려는 불순한 세력들에게 빌미를 주워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해산하라는 신청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했다. 전광훈 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한기총이 해체 직전의 존폐 기로에 서게 된 총체적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 하라.

4.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수시로 긴급임원회를 소집하고 한기총의 모든 운영을 오직 기독당과 내년 4월 총선에 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서 참여와 활동을 강압적으로 지시했다. 이에 불응한 임원 및 위원장은 자격정지 한다고 겁박을 하며 오직 자신의 정치세력화를 위하여 한기총을 이용했다. 전광훈 목사는 더 이상 한기총 모든 회원교단을 우롱하지 말고 즉각 대표회장직에서 사퇴하라.

5. 전광훈 목사는 전국에 생중계되는 유트브 설교방송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극단적인 막말을 하며 비인격적인 비하 발언과 원색적인 비난을 하여 10만목회자들의 명예를 훼손시켰고 1200만 성도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또한 이로 인하여 총력전도로 한국교회 선교사역에 총 매진해야 할 55,000교회 전도의 길도 막아버렸다. 뿐만 아니라 최근 5월20일 MBC ‘스트레이트’, ‘뉴스외전’, ‘8시뉴스’ 등에서 방영된 전광훈 목사의 비상식적, 비정상적 행동은 기독교인이 아닌 국민들에게까지 실망과 큰 충격을 줬다.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행동으로 한국교회와 한기총의 위상을 실추시킨 전광훈 목사는 이에 대한 중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 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1,200만 성도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

6. 한기총 대표회장이 대표로 있는 청교도영성훈련원 신도들이 취재기자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부숴 버리는 행동을 한 것은 심히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다. 전광훈 목사는 당사자들을 속히 MBC에 사죄하게 하고 한기총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킨 행위에 대해 한기총 전 회원과 1,200만 성도 앞에 사죄하고 즉각 대표 회장직에서 사퇴하라.

7. 전광훈 목사는 국회에 빨갱이가 200명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근거로 이런 발언을 하였는가! 국회에 크리스천이 40%가되는 사실을 아는가? 전광훈 목사는 반드시 어느 국회의원이 빨갱이 인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이는 전광훈 목사 개인의 주장이지 한기총의 공식입장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전광훈 목사는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만 애국자고 자신의 설교를 듣는 사람만 성령을 받는가?
공인으로써 지도자의 덕목과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혐오적인 발언과 극단적인 막말을 하여 한기총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폐악을 끼치는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8. 전광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회장의 업무를 집행하면서 임원회 결의 없이 특별위원회를 수시로 설치하는 등 다음과 같은 불법을 저질렀다.

가. 불법적인 긴급임원회.
나. 비정상적인 대신교단의 가입 절차.
다. 정관을 위반하고 정관에도 없는 불법 명예대표회장 임명.
라. 한기총 총회대의원 가입 절차를 위반한 지역연합회의 총대권 남발.
마. 상임위원장(투표권 있는 당연직 40명) 25% 이상 청교도영성훈련원 관련 인사 임명 등.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써 정관을 위반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지난 4개월 동안 폭언과 독선을 일삼으며 독단적으로 한기총을 운영 했다.

작금의 현 사태를 우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이후 최악의 비상사태로 보고 뜻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 교단장들은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비정상적인 전광훈목사가 퇴진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모든 업무를 진행 할 것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2019년 5월 24일(금) 오후 2시

▲ 한기총 사무실 입구 복도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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