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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한 제3회 기독교 지도자 포럼

-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편집국|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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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한 제3회 기독교 지도자 포럼"을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여의도 63빌딩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교계에서는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비롯,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길자연 목사,지 덕 목사,이용규 목사등 자리를 함께 했다.

주제 강의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근 박사, 한국교회언론인 이억주 목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송영선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재호 전 특임장관이 주제 강연을 전했다. 이어 고영일 기독자유당 대표가 기독자유당의 역사적 사명을 발제했다.

먼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북한을 무조건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이 기독교 언론에도 존재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가 실수해도 잘 되도록 하는 비판을 해야 한다며 “기독교를 죽이려는 비판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계모와 친 엄마가 때리는 매는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주제 강의는 먼저 한미동맹의 역사적 성격에 대하여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근 박사가 강의 했으며. 이박사는 "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서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은 안전장치였다며, 한반도 정세는 국제 정치에 의해 크게 영향 받는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 전쟁터는 한국 이라고 못 박았다. 특히 그는 일본·중국은 이웃의 나라가 강대국이 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본·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치 않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강대국 중 유일하게 미국만 한반도 통일을 원하고 있다”며 “일본과 중국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국력인 미국과의 동맹은 통일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한미동맹은 세계 정치 질서의 동맹뿐 아닌, 믿음의 동맹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무기와 종북좌파, 호시탐탐 노리는 주변 강대국 등,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등 4대 기둥위에 세워 뒷받침했던 한미동맹이 위험한 상태에 왔음을 전재로 국가의 안보측면에서 주변국들과의 이해관계, 즉 이북이나 중국과 일본이 대한민국에 많은 위해(危害)를 줄 수 있는 영향력 등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어서 이억주 목사가 기독교 언론의 한국교회 파괴에 대하여 강의했다. 이목사는 "권력과 언론이 밀착되면, 국민의 눈을 멀게 한다. 정부에 편 든 언론은 카르텔을 형성해, 교회를 공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을 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회는 공격당하고 있는데, 은혜라고 생각해 꾹 참는 태도를 꼬집으며, “적극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권력이 끌고 가고 있는 잘못된 진실을 일깨워, 참된 기독교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교회가 나라의 위기 극복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역사를 왜곡하는 종북좌파들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에 대하여'를 강의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이론이 문제”라고 못 박았다. 이어 그는 “북한은 6.25 전쟁을 미 제국주의 전쟁이라 규정했다”며 “민족 해방전쟁을 위해 김일성이 구원투수로 나섰고, 한반도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주사파 주장을 전했다.

이어 그는 “김일성 장군 만이 지상낙원을 만들 수 있다”는 주사파 주장을 재차 강조하며, “이런 사상을 북한 주민들에게 이식 시킨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언론·조직·정당을 체계화해 한 사람 씩 김일성 제일주의를 주입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정통적 역사를 왜곡시키고 부정하며, 심지어 이를 교과서에 수록 교육시키고 있어, 종북좌파 집단들임을 확증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심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에 대하여'는 송영선 전 의원이 강의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 정교분리원칙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설명했다.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말에 대해서 “미국 수정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개인의 정치 참여를 극대화 하는 게 목표”라며 ‘정교 분리’를 정의했다. 이어 그는 “기독교의 현실 정치 참여를 막는 것이 정교 분리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다시 말해 정교분리의 원칙은 교회가 정치를 하지 말라는 법이 전혀 아님을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 해서 새 정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제강의 마지막 강의는 '4대강 보 해체 반대에 대하여'는 이재오 장로(전 특임장관)가 했다. 이재오 전 장관은 "4대강에 설치된 16개보의 중요성과 그동안 홍수나 가뭄에 획기적인 피해를 줄이고 이롭게 작용한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면서 수조원의 막대한 예산으로 만들어진 4대강보는 해체되어서는 농민들의 큰 반감만을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다행이도 이 4대강보'를 해체를 위해, 3차례 공개입찰을 실행하였으나 참가한 건설회사가 전혀 없었다"고 안도하기도 했다.

또 4부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에 대해서는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목소리 냈다. 그는 “세상 언론은 교회를 무조건 극우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극좌는 자기가 원하는 이념의 실현을 위해, 폭력을 정당화 한다”며 “최근 민노총이 목적을 위해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에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는 차별금지법, 동성애 반대할 때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문했다.

기독 자유당의 필요성에 대해, 그는 “동반연-성시화 운동 본부가 기독교인 국회의원들에 호소해, ‘동성애·성적 지향’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회의원들은 인권 역행이라는 비판 때문에, 결국 법안은 수포로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기독자유당만이 이를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예수당적으로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이 땅에 하늘의 복음을 전하고 정치도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년 총선땐 기독자유당이 전국 비례의석으로, 6석을 목표한 75만표를 뛰어넘어, 개헌 발의할 수 있는 10석을, 더 높게는 원내교섭 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20석도 가능하다"고 발제했다.

주제강의에 앞서드려진 1부 예배는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대표기도.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의 축사. 증경대표회장 지 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한기총 설립취지에 관하여 특강한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해방후 NCC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세워졌고, 1988년도에 NCC가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하며, 기독교단체는 공산주의 반대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결의를 하자 당시 한경직 목사와 김준곤 목사는 한국교회가 99%가 보수임에도 진보와 좌파단체인 NCC가 한국교회 정체성을 농단하자 이에 대항 1989년 한기총이 세원진 주요 역사적 의미"를 소상히 전했다.

한기총은 행사 끝'에서 “북한 통전부의 조종을 받아 한국교회에 침투한 공산주의 세력은 커밍아웃 할 것을 경고한다”는 등 9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창환 기자>

▲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근 박사. 

▲ 송영선 전 국회의원. 

▲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이재오 전 특임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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