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오피니언·피플 > 오피니언·피플

제1회 신작찬송가 봉헌예배

- 문성모 목사. 평생 찬송가 1천곡 작곡하여 하나님께 봉헌을 목표.

편집국|2019-05-12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필로스 앙상블(Sop. 김채선,이해민 / M.Sop. 우지은)이 '주님의 음성'을 찬양하고 있다. 

국악찬송가의 대부 문성모 목사는 제1회 신작찬송가 봉헌예배를 지난 5월 1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헌릉로 소재 강남제일교회 강남예음홀에서 드렸다.

이번 예배는 강남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인 문성모 목사가 새롭게 작곡한 찬송가 6곡을 공개하고, 신작찬송가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의미에서 순서명을 '신작찬송가 봉헌'으로 정하고 감사예배를 드리는 자리였다. 이 시간에는 김혜영 교수(소프라노)와 김윤경 교수(피아노) 등 음악분야별 전문가들이 문 목사의 찬송가를 직접 연주했다.

김미숙 전도사 인도로 앞서드린 예배는 오진득 장로의 대표기도. 문성모 목사의 시편 150편 1절-6절 말씀을 근거 "할렐루야"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를 말씀 선포후, 문 목사는 신작찬송가 봉헌 취지를 직접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이 김미성 교수의 인도에 따라 찬송가를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문성모 목사는 "그동안 찬송가 작곡을 300곡 이상 하였지만, 더 이상 진전없이 오랜 세월을 지내오다, 이제 다시 찬송가 작곡에 손을 대어 이 거룩한 작업에 헌신하려고 한다"고 했다. 또 그는 "평생 찬송가 1천곡을 작곡하여 하나님께 봉헌할 것을 목표로 하여 그 첫 걸음을 떼려고 한다."고 신작찬송가 봉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미성 교수의 사회로 신작찬송가 배우기 시간을 갖고, 6편(1.구원을 받아서 기쁘거든, 2.거룩한 주 내 맘 속에, 3.광야의 노래, 4.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5.주님의 음성, 6.주기도문송)을 따라 배우기한후, 축도를 끝으로 신작찬송가 봉헌 예배를 모두 마쳤다.

문 목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출신으로 작곡을 전공했다. 고등학교 시절 서양음악 작곡도 공부해 다방면으로 음악공부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장신대 신대원에 입학해 목회자이자 음악가의 길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전(前) 서울장신대 총장(2006~2014)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남대학교 이사, 강남제일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가장 한국스러운 정서를 살려 한국교회 예배음악을 연구하고 강연을 펼치고 있다.

▲ 신작찬송가 봉헌 취지를 설명하는 문성모 목사(작곡가). 

▲ 김미성 교수 

▲ 행사장 전경.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atc/view.asp?P_Index=4945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기독교방송 기자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cbntv.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