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교계뉴스 > 교계뉴스

2019 일과 영성(FAITH@WORK)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광림교회당에서 청년대학생, 비즈니스맨 컨퍼런스

편집국|2019-05-09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2019 FAITH@WORK(일과 영성)컨퍼런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우측부터 박성민목사, 한기채 목사, 김윤희 박사, 마크 로버츠 선교사  

한기채 목사(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 김윤희 박사(일과영성위원회), 박성민 목사(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2020서울페스티벌 디렉터 마크 로버츠 선교사등 ‘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8일 오후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괄적인 설명을 부쳤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0 서울페스티벌 홍보동영상’과 ‘2019 Faith@Work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마크 로버츠(2020 서울페스티벌 디렉터)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한국교회의 기도와 동참을 호소했다.

마크 로버츠 디렉터는 “페스티벌의 목적은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모든 교회가 함께 연합하자는 것이다. 지역사회의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다시 지역교회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1973년 놀라운 기적이 한국교회에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는 한국의 지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통해서 함께 동역하므로 놀라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기채 목사(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는 “이번 대회는 본질적인 영혼을 구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동원하는 행사가 아닌 불신자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교회가 실질적으로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다시 한 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길 소망한다”면서, “2019년은 준비하는 단계, 2020년은 실행하는 단계, 2021년은 보존하는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페스티벌은 2020년 10월 9~11일(장소 미정) 열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집회에 초대하는 대규모 전도 집회다. 국내에서는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페스티벌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2017년부터 수시로 한국을 방문하여 내용을 조율하고 있으며, 특별히 대회가 끝나고 회심한 새 신자들을 지역교회가 품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일과영성위원회(위원장 김윤희 박사)와 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박성민 목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청년대학생과 직장인 대상의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대상 컨퍼런스 그리고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등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된다.

청년대학 박성민 위원장은 “좋은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삶과 경영방식을 배워서 '청년대학' 다음세대가 온전한 믿음으로 자기의 꿈을 키워가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일과영성 김윤희 위원장은 “2020년 서울페스티벌의 첫 단추를 일과 영성위원회가 껴 기분이 좋다. ‘Faith@Work’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일터에서 하나님이 이를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실지 기대감이 크다”고 기대했다.

‘청년대학생 컨퍼런스’는 5월 31일 저녁 7시, 비즈니스 리더 대상 컨퍼런스는 6월 1일 저녁 7시에 각각 광림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목회자를 위한 조찬 모임은 6월 1일 오전 7시에 광림교회(기감, 담임목사 김정석)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과 탁월함으로 2,300개 치킨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Chick-fil-A)’의 경영진 그렉 탐슨(Greg Thompson)과 130개 ‘파네라 브래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Paul Saber)가 나선다.

칙필레는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와 같은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신실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명을 가진 기업경영으로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 여명 직원과 함께 연매출 12조 회사로 성장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칙필레의 “세컨드 마일 서비스”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리를 가게 되면 십리를 더 가라고 하신 말씀처럼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선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뜻이다.

이러한 서비스정신으로 미소비자만족지표(ACSI)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객이 아닌 특별한 손님으로 대접한다.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는 38년간 레스토랑 사업을 하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황금률' 말씀을 따라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섬겼다.

또한 만나그룹은 먼저 직원들을 존경하며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똑같이 대접하며 손님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가족처럼 대한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옳은 길을 택하는 믿음으로 기업을 경영한다.

컨퍼런스 주강사들의 기업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세상 속에 복음의 선한영향력을 드러내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와 일터의 성도들이 일어나길 소망하고 있다.

한편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0서울페스티벌’은 1973년 ‘빌리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것처럼 복음전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길 소망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89년부터 50여 개국을 다니며 184번의 페스티벌(복음전도집회)에서 복음을 전했고 2020년 10월에 서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atc/view.asp?P_Index=4936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기독교방송 기자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cbntv.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