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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 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성락인의 단결과 이웃과의 소통 도모

편집국|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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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는 이달 4일과 5일 이틀간 ‘with 구로 • with 성락 페스티벌’ 바자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성락인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고 즐거운 문화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일명 ‘성락인의 광장’이라는 교회 마당에서 이웃주민을 초청하여 성락인과 함께 바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작년에 개최했던 경험에 힘입어 금년에 더욱 확장되고 체계적인 모습을 갖춘 열린 행사로 기획되어 준비해 온 열매로 이뤄진 것이다.

교회의 평신도 ‘성락재건위원회•빌립선교회(장로들)•성풍회(안수집사들)’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 이미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지역축제로의 발전을 이루어 교인 화합의 장, 전도와 이웃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 오전10시부터 시작하여 둘째날 오후5시까지 양일간에 걸쳐 다양한 먹거리 메뉴들과 플리마켓 품목들에 따라 상품들이 진열됐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동산도 마련됐다. 특히 첫날 ‘구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보컬, 성악, 무용, 밴드,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야외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지역주민 재능기부 공연과 구로인 장기자랑이 인기 개그맨의 사회로 스페셜하게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는 대회 행사처럼 구상되어 개회식과 폐회식으로 행사의 시작과 끝을 확실히 열고 닫았다. 김성현 목사(감독권자)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목적하는 바, 교회의 단합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표명을 지향한다’며, ‘구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상호 긍정적인 마인드로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좌경 장로(재건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내는 목적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교회가 하나 되어 즐기고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식에 내빈으로 행사자리를 빛내준 주요 외부인사로는 강요식 신도림동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숙자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과 최재무 신도림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및 신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황학모 위원장 외 6인) 등 예상보다 많은 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중 3인이 축사를 통하여 이 행사를 축하하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재무 이사장은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건축 당시 자신이 이 지역 위원회로 있던 일을 회상하며 ‘성락교회가 동사무소를 지어줬다’며 자랑스러워했고, ‘앞으로 이렇게 교회와 주민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서 지역이 발전됐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말했다.

개회식 축사 이후 대표기도와 개회선포가 이어졌으며, 끝으로 테이프커팅식으로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축하의 의미를 표현했다. 간단한 폐회식으로 마치기까지 바자회 행사는 세상과 구별된 깨끗함과 거룩함을 위해 현금을 지양하고 쿠폰 사용을 원칙으로 지침했으며, 조직적인 계획과 준비 및 사전 홍보를 통해 자원봉사할 수 있고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교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가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를 치루는 가운데 성락인들의 얼굴에는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가득했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가 하나됨을 보여주었다. 이웃 사랑의 실천을 몸소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행복감을 맛볼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3차 신유특별집회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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