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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복음통일일념으로 253개 전국지역연합회조직 결성식

- 전국 지역연합 대표: 장경동 목사 선출.

편집국|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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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지역연합위원회 결성을 설명하는 고영일 기독자유당 대표)  

한기총은 지난 임원회를 통하여 전국 253개 선거구 지역 연합 조직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5월 3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 호텔리베라3층(베르사이유홀)에서 조직된 253개 전국 지역연합 조직은 17개 광역도시로 단체별 한기총 가입을 통하여 전국 6만 5천 교회와 3천개 기도원과 선교 단체를 하나로 연대하여 7만 교회가 한기총의 회원으로 가입 하도록 할 것이라고 결의하였다.

이것이 완료되면 명실공히 1천2백만 성도와 30만 목회자, 25만 장로가 하나되어 한기총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한기총이 지향하는 바 예수 한국 복음통일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직은 253개 지역 위원장을 임명하였다.

지역별로 대표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로 하는 기본단위 조직이 이루어진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253개 지역에 목회자 조직, 평신도 조직, 어머니 기도회, 태극기부대 통합, 유튜브 조직이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말씀을 선포하는 전광훈 대표회장. 


"교회가 하나가 되면 예수한국, 복음 통일이 성취 된다"

이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목사는 (겔 37:1-15절) 말씀을 통해 “분리함은 하나님의 징계다. 한국교회가 현재 심각한 분열을 겪고 있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는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목사는 “한기총 주최 수련회에서 방언하고 성령 충만해졌다가, ‘너 전라도? 경상도?’라는 지역감정으로 싸우다 성령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목사들이 세상 정치를 따라 간다. 세상 정치가들은 자기 권세 유지를 위해 지역 색을 인위적으로 분리 한다. 목회자는 이를 쫓아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면서 통합하려고 했다. 목사들은 선지자적인 대언자로, 제대로 말씀 따라 가르칠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역사상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지 못한 단체는 오직 한국교회 뿐이다. 요나를 뱉은 물고기처럼 한국교회는 지배받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전 목사는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대언하는 것이다.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 대언케 해주신 것처럼, 한국교회의 마른 뼈들은 붙어야 산다. 한 떡으로 뭉쳐지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 한다. 1,200만 마른 뼈같은 교회가 하나가 되면 예수한국, 복음 통일이 성취 된다”고 강조했다.

▲ 한기총 운영위원석 전경. (사진 신방협 안종욱 기자) 


또한 설교도중 덧붙이는 주요 내용을 요약해 보면 "작금에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무기와 종북좌파, 동성애와 이슬람 차별금지주의 자들로 인한 일시에 무너질지도 모르는 긴박한 처지에 이르렀다. 심지어 이들은 헌법까지 개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통일을 획책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등 4대 기둥위에 세워진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건국이념과 정신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으며, 이것을 뒷받침했던 한미동맹이 위험한 상태에 왔다"고 탄식했다.

또한 그는 심심찮게 제기되어온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말에대해서는 "정교분리는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만든 법으로 교회가 정치하지 말라는 법이 아니고, 첫째 세상정부는 교회를 탄압하는 법을 제정할 수 없으며, 둘째 세상 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할 수 없으며, 셋째 세상의 권력자는 교회의 수장이 될 수 없다는 이것이다. 다시 말해 정교분리의 원칙은 교회가 정치를 하지 말라는 법이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가 한국교회가 독립운동을 함으로 교회와 세상 정부는 서로간섭하지않는다 하는 거짓가르친 잔재에 불과하다"고 강한 어조로 반론했다.

외에도 해방후 NCC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세워졌고, 1988년도에 NCC가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하며, 기독교단체는 공산주의 반대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결의를 하자 당시 한경직 목사와 김준곤 목사는 한국교회가 99%가 보수임에도 진보와 좌파단체인 NCC가 한국교회 정체성을 농단하자 거기에 대한 반발로 1989년 한기총이 세원진 주요 역사적 의미와, 제헌국회가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임을 상기, 내년 총선땐 기독자유당이 전국 비례의석으로, 6석을 목표한 75만표를 뛰어넘어, 125만표를 얻는다면 개헌 발의할 수 있는 10석을 얻게 되며, 더 나아가 258만표를 얻는 다면 원내교섭 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20석도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신방협 공동취재)

▲ 한기총 총무협의회 지정석 전경. (사진 신방협 안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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