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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목사, 한기총 전광훈,변승우목사에 사과요구

- 사과안하면 바로 고소, 법정다툼 불가피

편집국|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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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서 이단시비가 있는 변승우 목사(사랑하는 교회)를 이단해제하고 공동회장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이단연구가들과의 법정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3월 11 일 한기총에서 변승우 목사 관련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삼경 목사와 워커힐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며, 그 자리에서 최삼경 목사가 잡지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하다며 자신에게 5억원을 협조해 달라며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삼경 목사는 “10여년 전에 워커힐에서 전광훈 목사를 만난 적은 있지만 전목사에게 5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고, 또 김삼환 목사에게 5억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최목사는 이런 내용으로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의 내용증명을 전광훈 목사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삼경목사는 내용증명에서 자신을 “범죄자”라고 모욕했다면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국민일보와 교계 신문(적어도 5개 이상)에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최목사는 또 같은 날 변승우 목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에서 “최삼경 같은 저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거짓말하고 돈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내용으로 명예훼손한 부분과 백석총회나 여러 교단들을 통해 변목사를 이단으로 때렸거나 이단으로 정죄하였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면서 똑같이 공개 사과를 요청했다.

최목사는 전광훈 목사와 변승우 목사에 대해 법적 자문을 거쳐 고소장을 곧 제출할 예정이어서 전목사와 변목사가 사과를 거부할 경우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최삼경 목사가 전광훈 변승우 목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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