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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협, 대표회장과 시국 간담회

- 전국 253개 지역연합회 조직과 기독교 정치세력화 필요성 공감

편집국|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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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는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의 시국간담회를 갖고, 한기총 전국 253개 지역연합회 조직과 기독교정치세력화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김경만 목사)는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의 시국간담회를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갖고, 한기총 전국 253개 지역연합회 조직을 통한 기독교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따라서 한기총은 가입 교단이 아니더라도, 전국 시군구 지역연합회가 교파를 초월해 조직될 것으로 전망돼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한기총에서 이탈한 교단 및 단체의 복귀가 없더라도, 지역 교회를 하나로 묶음으로서 한국교회 연합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기총 전국지역연합회 조직은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과는 무관하게 국회의원 선거구와 동일하게 253개 지역으로 분류, 한기총 산하 조직으로 구성한다는 기본계획을 세웠다. 간담회는 또 지역연합회를 기독자유당과 연계, 기독교정치세력화의 근간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그리고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교단 및 단체의 총무들은 내년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꼭 원내진입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그동안 한기총은 교단과 단체의 가입을 원칙으로 해 왔다. 하지만 지역 연합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 그동안 위축되었던 한기총의 위상과 활동이 전국 지역연합회를 조직, 확대함으로서 몸집이 커질 것으로 전망이다. 한기총은 전국 253개 지역 위원장의 내정을 이미 완료 했으며, 17개 광역회장 인선과 253개 지역 연합회 임원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지역연합회 위원장 253명의 모임은 곧 있을 예정이어서, 내년 총선에서의 국회입성과 기독교정치세력화에 큰 관심이 모아진다. (기독교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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