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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문제 삼은 8개교단 이대위…법적대응 불사"

- 한기총 "해명 없으면 법적으로 대응할 것"

편집국|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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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8개 주요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밝혔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길자연, 이용규, 지덕, 이광선 목사 등 각 주요교단의 대표성을 가진 원로들이 함께 추진한 변승우 목사 한기총 가입을 문제삼은 것을 범죄행위로 규정한다"며 4가지 사안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성명 내용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언제든지 유튜브 공개토론을 할 생각이 있다"며 "분명한 해명이 없을 경우에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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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8개 교단 이대위 위원장들은 귀 교단의 최고 원로 되시는 합동측 길자연 목사, 성결교 이용규 목사, 침례교 지덕 목사, 통합측 이광선 목사 등을 비롯한 각 교단의 최고의 대표성을 가진 원로들로 구성된 한기총 증경 대표 회의에서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 가입을 추진했던 사건을 8개 교단 이대위에서 허위로 문제를 삼은 것은 간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다음의 사항에 대하여 답해주기를 통보하는 바이다.

첫째, 변승우 목사는 이단으로 결의된 사실이 없음에도 이단을 해제한 한기총이라고 주장한 사안에 대하여 해명을 촉구한다.

둘째, 8개 교단 이대위원장들은 어떠한 근거로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과 신사도론을 검증했는지 분명한 사실 해명을 촉구한다.

셋째, 8개 교단 이대위원장들은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최삼경, 진용식, 정동섭, 박형택 등이 개인 이단감별사의 자리에서 한국교회 목사들을 농단한 사건에 대하여 분명한 사실 설명을 촉구한다.

넷째, 8개 교단 이대위가 한기총을 이단 옹호 집단, 전광훈 대표회장을 이단 옹호자로 매도한 것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설명을 촉구한다.

위 사안에 대하여 8개 교단 이대위원장들의 반론이 있다면 언제든지 한기총 15층 세미나실에서 유튜브 공개토론을 제의한다.

위의 사항에 대하여 분명한 설명과 해명이 없을 경우 한기총은 그대들을 교회 이단 옹호 및 교회 혼란 세력으로 규정하고 민, 형사상 법적대응의 조치를 할 것을 엄중히 통보한다.

한기총 이대위원장 오재조 목사
실사위원장 강기원 목사
질서위원장 조광작 목사
윤리위원장 이은재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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