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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임 총장에 이재서 교수 선출

- 최초의 시각장애인 비신학 전공자

편집국|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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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서 총장. 

총신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지난해 정년퇴임한 이재서 교수(사회복지학)가 선출됐다. 총신대 역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이자 비신학 전공자가 총장이 됐다.

총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 이승현)는 13일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모임을 갖고 총장 최종 후보에 오른 이 교수와 이상원 교수(기독교윤리)에 대한 투표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김영우 전 총장이 신청한 소청심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이사회는 이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발령할 수 없다. 따라서 당분간은 박용규 교수(신대원장)의 총장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이재서 교수는 지난 2월 21일 있었던 총장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윤리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 화합과 소통을 중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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