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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회. 제36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드려

- 정상업 대표회장 “한국교회에 성령의 바람 불게 할 것”

편집국|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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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정상업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는 제36대 대표회장 정상업 목사 취임 및 직전회장 신 석 목사 이임 감사예배와 신년하례예배를 22일 오전 11시 CTS기독교TV컨벤션 11층에서 드리고, 한국기독교영풍회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동시에,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록서기 박병철 목사와 강사단장 김진묵 목사가 한국기독교영풍회 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은혜롭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취임준비위원장 노수우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부흥회장 김남심 목사의 기도와 사무차장 임영선 목사의 구호제창, 서기 김주석 목사의 성경봉독(로마서 14장 8절), 피아니스트 이용호 집사와 바이올린리스트 이소리 자매의 연주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또한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가 ‘주를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왜 살아야 하는가. 왜 먹어야 하는가. 모두 주를 위해서 해야 한다. 주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주의 사람이 될 수 있다. 36대 대표회장이 된 정상업 목사는 주를 위해서 있는 분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상주는 귀한 영풍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파했다.

이날 예배는 회계 이화평 목사의 봉헌기도, 사업본부장 김창호 목사의 봉헌송, 사무총장 권영만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박종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진행위원장 이규봉 목사의 사회로 문을 연 2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상임총무 소대영 목사의 기도와 직전회장 신 석 목사의 이임사 후 대표회장 정상업 목사가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아울러 총사업본부장 서태섭 목사가 대표회장 약력 및 가족을 소개하고, 직전회장이 정상업 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한 뒤 제36대 대표회장 정상업 목사가 덤덤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취임사를 전했다.

정상업 대표회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한국기독교영풍회 36대 대표회장이라는 귀한 직임을 맡겨 주시고, 취임 감사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린다”면서, “한국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회장은 또 “부족한 사람이 연수 1기생으로 한국기독교영풍회에 동참한 지 어언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한국기독교영풍회가 교회부흥과 선교를 위한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복음전파와 한국교회 부흥운동에 열정과 헌신의 모범을 보이신 증경회장들과 동역자이신 회원 목사들의 아낌없는 수고와 섬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제게 맡겨진 대표회장이란 직임에 무한한 책임과 중압감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면서,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부흥단체로서 한국교회 성령운동에 크게 기여하고 앞장서온 한국기독교영풍회의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화합과 연합으로 치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정 대표회장은 “섬김의 자세로 한국기독교영풍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한국기독교영풍회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 됨을 위해 솔선수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증경회장들의 고견과 회원 목사들의 기도와 격려를 간곡히 부탁했다.

이어 정 대표회장이 회장단 실무임원을 소개한 뒤 임명패를 증정하고, 증경회장 우제돈 목사와 증경회장 최보기 목사가 권면으로, 증경회장 한영훈 목사와 증경회장 김수읍 목사가 격려사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증경회장 윤덕규 목사, 증경회장 김찬양 목사, 증경회장 김병수 목사, 증경회장 이기안 목사, 증경회장 이춘만 목사, 증경회장 한명기 목사가 축사로, 사업본부장 김창호 목사가 축가로 각각 정 대표회장의 제36대 대표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2019년 신년하례회도 이어졌다.

운영회장 박철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는 교육회장 서정우 목사와 기획회장 지미숙 목사, 섭외회장 정예회 목사, 선교회장 조정환 목사, 영성회장 김순자 목사가 △새 출발을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과 대통령을 위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한국기독교영풍회와 회원교회를 위해 △한국기독교영풍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뜨겁게 통성 기도했다.

또한 증경회장 김정일 목사와 증경회장 김기성 목사, 증경회장 편무인 목사, 증경회장 조예환 목사가 격려사와 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참석자들은 상견례 후 케이크절단을 가진 뒤 감사 박병식 목사의 오찬기도 후 밥상공동체를 나눴다.

한편 한국기독교영풍회 36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정상업 목사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하고, 세계복음화여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과 월드미션찬양협의회 여성 대표회장, 사)남포월드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은빛교회 담임목사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 선교부문, 대한국인 대상 선교부문 대상, 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대상, 자랑스런 여성 지도자상 수상 등을 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최주철 장로 사이에 1남 1녀의 자녀를 뒀으며, 7명의 손자, 손녀를 둔 다복한 가정이다. (기한신)

▲  다함께 케이크 절단식에 나선 모습. 

▲ 순서자와 귀빈 및 주요임원 단체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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