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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종교사기, 국가적 차원 처벌해야”

- 전국신천지 피해자 연대 대표 홍연호 장로

편집국|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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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홍연호 대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2018년 12월 27일 주최한 ‘신천지 종교사기 처벌촉구 및 피해자(청춘반환소송) 기자회견’에서 홍연호 대표는 “서산 지역 신천지 탈퇴자들의 신천지를 대상으로 제기한 심적, 물적 피해 보상의 민사소송은 피해자 단체로서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 소송은 신천지 피해의 원인제공자에게 타격을 주어 신천지의 사기포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소송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홍대표는 “신천지의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사기포교의 피해가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며 “신천지인 99%가 거의 이 사기포교의 그물망에 걸려 포교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가 올해 전도를 하지 못한 10만명 정도의 미전도자들에게 백십만원의 벌금 아닌 벌금을 내라고 강제하면서 신천지를 탈퇴하겠다는 문의가 상담소에 쏟아지고 있다”며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피해의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 더는 늦출 수 없다는 판단하에 청춘반환소송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서산지역 집단 탈퇴자들의 소송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청춘반환소송>이 시작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알린다”며 “앞으로 피해자들을 모아 추가적인 소송을 2차, 3차로 진행해 나갈 것이고 신천지 탈퇴자분들이나 또는 탈퇴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의 제보와 적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홍 대표는 “국가적으로도 청년실업의 문제가 심각한 이때, 10만의 청년실업을 양산하고 반사회적 문제의 주범인 이 신천지의 종교사기 놀음을 끝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가 정부차원의 법적 제재 및 처벌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고민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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