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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019 신년축복대성회 성황리에 성료

- 새 존재, 새 마음, 새 축복(엡4:22-24) 주제로

편집국|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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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첫 시간 "정수리의 촉복을 받으라" 축복성회 전경. 

새 존재로 거듭나 새 마음으로 새 축복을 사모하는 2019년을 열어가기 위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신년축복대성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두 차례 뜨겁게 이어졌다. 2018-2019 송구영신예배의 열기를 이어간 성회 내내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교회당은 가득 찼고, 하나님의 찬란한 약속과 축복을 대망했다.

모든 예배의 설교자로 등단한 소강석 목사는 △정수리의 축복을 받으라(창49:22~26) △정말 큰 일꾼이 되고 싶은가(눅10:38~42) △나를 통해 말씀을 성취하게 하라(눅1:39~48) △제단 위해 웁니다(창22:1~4) △자녀를 왕으로 만들라 1, 2(수14:13~15) 등 축복과 도전, 결단의 말씀을 선포했다.

첫 시간 ‘정수리의 축복을 받으라’ 제하의 말씀을 전한 소 목사는 요셉과 같은 정수리의 축복을 받으라고 선포했다.

히브리어 ‘나지르’를 중심으로 정수리와 나실인을 연관시킨 소 목사는 “나실인은 자신이 자신의 삶을 주관하는 것도 아니고,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온전히 그는 하나님께만 드려졌고, 하나님께만 헌신하며, 하나님께만 속해 있다. 모든 그의 주권과 판단, 그리고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만 속해 있다”며 “세상과는 전적으로 구별하여 살아가게 되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거룩하게 살아간다. 이게 바로 나실인”이라고 주목했다.

이어 “신약시대에 와서는 모든 성도들이 영적 나실인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거룩한 무리들’이라는 뜻으로, 세속으로부터 분리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라는 말”이라며 “예수님이 나실인의 삶을 사셨으니 우리 모두 나실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앞에 지명을 받았으므로 자발적으로 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란다. 더 순수한 이 시대의 영적인 나실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서원하고 노력하며 몸부림치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소 목사는 “하나님은 요셉을 구별된 나실인으로 세워주셨다. 그렇게 살았더니 요셉은 형제들 가운데서도 가장 구별되고 뛰어난 축복을 받게 됐다. 이것이 정수리의 축복”이라며 “오늘날도 나실인처럼 깨끗하고 정결한 삶을 살며 헌신된 삶을 살면 반드시 그 분야에 왕이 되게 하시고 정수리의 축복을 받게 하신다”고 도전했다.

첫 성회를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 계속된 예배의 자리에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성도들은 앞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써 사수했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다.

신년축복대성회 마지막날 ‘자녀를 왕으로 만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소 목사는 모든 성도들에게 갈렙이 받은 축복이 임하길 기원했다.

이를 위해 소 목사는 “갈렙은 가나안 땅의 노른자인 헤브론을 정복해 자녀들에게 기업으로 물려줬고, 자녀 대에는 왕이 되는 축복을 누렸다. 이는 갈렙이 온전히 전심으로 순전하게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별히 갈렙의 섬김에 주목한 소 목사는 “갈렙은 특별한 영적인 믿음의 눈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눈에 믿음의 안경, 언약의 안경을 씌워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들을 항상 믿음으로 보고 언약의 안경으로 봤다”면서 “여러분도 갈렙처럼 믿음의 눈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이어 “믿음의 눈을 가지면 모든 사건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고, 모든 사건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결부시키게 된다. 그분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항상 창조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게 된다”며 “비록 육신의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육신의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육신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약속의 산지를 향하여 전진하자”고 독려했다.

또한 소 목사는 갈렙에게 하나님이 주신 구별된 마음이 있었다고 지목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슴 판에 새겨 놓아 흔들리지 않은 마음이 됐다. 다른 정탐꾼들과는 달리 구별된 마음, 거룩한 마음을 가졌다”며 “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다”고 했다.

따라서 소 목사는 “우리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도 언제나 구별된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고 또 그 은혜를 경험할 때마다 우리 마음 판에 하나님의 은혜를 새겨 놓아야 한다”면서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라”고 당부했다.

특히 소 목사는 “여러분의 최선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라.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비교의식 가지지 말라. 여러분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께 희생의 씨, 눈물의 씨, 축복의 씨를 뿌리라”면서 “그럴 때 여러분들이 자녀들에게 헤브론이라는 기업을 물려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왕으로 만들 수 있다. 새해에 더 하나님께 충성하라”고 강권했다.

3일간의 신년축복대성회 개근에 성공했다는 한 성도는 “새해 첫 출발을 주님께 드리고 나니 한 해 동안 담대히 살아갈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 특히 소강석 목사님이 매 시간 전해주신 축복과 도전의 말씀들이 활력이 되고 힘이 됐다”며 “2019년 내 모든 정성과 헌신을 주님께 드릴 것이다. 주님께 선택받은 자녀로서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나실인과 같은 삶을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칠 것”이라고 말했다.

새에덴교회는 2018년으로 설립 30주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부터 새로운 3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우리는 로드십과 생명나무신앙으로 신정주의 교회와 영광의 가문을 이루고 킹덤빌더가 되어 교회세대를 이어가며, 한국교회 연합과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는 선구적 교회를 꿈꾼다’는 비전을 좇아 새힘으로 달려나간다는 계획이다.

▲ 마지막날 "자녀를 왕으로 세우라" 주제로 축복성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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