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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소식] 83호(2). (ABC성전공사 & 미얀마 목회자 세미나 )

편집국|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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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소식지(pcc소식지) 83호(1)에 의하면 1달에 31개 교회가 개척되었다는 소식과 83호(2)의 (ABC성전공사 & 미얀마 목회자 세미나 )을 거산(예명)이 12월27일자(1)과 29일자(2)의 소식을 이멜로 전해와 본방에서 기획특집으로 83호 (1)(2)로 다루기로 했다. 이는 동남아 선교활동중이거나 특히 계획중인 선교사들에게 현지 정보를 재공함이 그 주요 목적이다. (편집자주)
▲  상 – 실내 천장(좌), 실내 페이트 칠(중), 아치형 정문(우). 중 – 실내(좌), ‘성’처럼 보이네요.(하 - 옥상 시멘트 칠(좌), 내부, 각방에 중 2층의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중, 우).

2]. ABC(아브라함 신학교) 성전 공사

<아브라함 신학교>에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09월, 웅장한 뜻을 품고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저, 교회 건축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엄청난 방해, 핍박, 재정적 어려움으로 공사가 수차례 중단된 것을 경험하면서,
신학교가 영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귀한 분을 통해 공사비를 주셔서, 10월말부터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현재, 공사는 완공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중단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역자들이 건축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행될 작업은,
성전 내부 - 강대상, 천장, 전기 작업, 페인트
성전 외부 - 정문(아치형 입구), 외벽 마감, 페인트, 계단

신학생들에게 ‘올해는 꼭 완공 시켜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12월 완공 & 봉헌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상 - 옥상 외벽(좌), LED 형광등(중), 아치형 입구(우). 중 - 정면(좌), 측면(우). 하 - 강단(좌), 옥상 외벽(중), 지붕

▲ 상 – 주일 설교(좌), 강의(중, 우). 중 - 주일 예배(좌), 단체 사진(우). 하 - 눈물로 기도하는 미얀마 사역자들(좌, 중) 미얀마팀과 공항에서(우),

3]. 1차 <미얀마 목회자 세미나> (2018년 11월 21~28일)

9월, 미얀마를 방문했을 때, 담임 목사를 잃은 약 50개 교회가 우리 가족이 되고 싶다 했고, 11월, 그들을 위로할 겸 <목회자 세미나>를 했습니다.

1. < 1차 미얀마 목회자 세미나 >
어려움에 처한 목회자들을 위로, 격려하면서, 어수선한 가운데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 집중력, 군사 정신, 갈급함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심령은 매우 맑았습니다. 그것 하나에 큰 가능성을 보았고, 미래에 투자한다는 심정으로 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섬 지교회 목사님들을 본교회로 모아 세미나를 할 때마다, 오전에는 금식하면서 1시간 30분 기도하고, 오후는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얀마 목회자들은 얼마나 기도를 안 하는지, 통성기도 20분도 안 되어서, 반 이상 멍~하게 앉아 있는 것입니다. 영적 수준이 그러하니, 처음에는 고전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지나면서 성령께서 기도에 불을 붙여 주셨고, 뒤에서 팔짱끼던 청년들에게도 불이 붙어서, 무릎 꿇고 두 손을 들고 펑펑 울며 기도했고, 앞으로 나와서, 춤추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방금, 우리가 1시간 30분이나 기도했습니다!”

박수를 치는 목회자들, 믿지 못 하는 표정의 목회자들, “야~ 이게 되는구나!” 표정의 목회자들, 하나님 은혜로 막판에 큰 불이 붙었습니다.

천안 새로운 교회(이 목사님, 김 사모님), 미국 피츠버그한인교회(조 목사님)의 사랑의 동역으로, 제가 강의하는데 한결 수월했고, 미얀마를 위해 깊은 작전(?) 회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천안~미얀마는 2일 걸렸고, 피츠버그~미얀마는 비행기만 30시간이 넘었다고 합니다.)

2. < 지교회 시찰 >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된 ‘바울 목사’의 지교회 사랑이 감동스러웠습니다. 그와 함께, 후원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지교회들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3. < 주일 예배 @양곤 >
(금), ‘칼레묘’에서 400명 목회하는 목사님이 비행기(칼레묘~>양곤)에서 제 옆에 앉았습니다. (토), 그의 동생이 운영하는 신학교에서 설교 요청이 왔습니다. (일), 오전, 갈급한 신학생들이 제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일), 오후, 양곤 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옛 담임 목사가 교회 문을 잠가서, 성도들은 어느 집에 모였고, 성령께서 저에게 간절한 마음을 부으셔서, 참 뜨겁게 설교했습니다.

* 기도 요청 *
소식지를 읽으시며, 잠시라도 기도해 주시는 분들, 선교에 동참하여,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모든 분들, 모두,, 천국에서 우리 PCC와 함께 상을 받을 줄 믿으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 윤 목사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돈, 여자, 명예를 사랑해서, 타락하는 종 되지 않도록, 사랑, 겸손, 정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맡겨주신 한 영혼, 한 영혼을 최선으로 섬기는,, ‘참 종’, ‘참 목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100만 교회 @필리핀
각 교회마다 100명씩, 100만개 교회를 개척하면, 필리핀 1억 인구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습니다. <교회 개척>, <제자팀>, <영혼 구원>에 더욱 불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책
a) 여러 언어로 번역이 되어, 전 세계에 팔리도록, b) 전도, 기도의 붐을 일으켜, 한국 교회에 기여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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