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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총서 펴내

- "이영훈 목사, 신학과 목회 균형 잘 갖춰진 목회자"

편집국|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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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올해 성역 40주년을 맞아 <목회의 길 40년>이란 제목의 기념총서를 펴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의 목회 사역에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역 40주년을 맞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기념식 참석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 및 <목회의 길 40년 기념총서> 출판기념회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목사의 성역 40주년을 축하하고 총서 출판을 기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 등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안양대학교 유석성 총장 등 정계와 학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축사를 전한 김정석 목사는 "이영훈 목사는 신학과 목회의 균형이 잘 갖춰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라며 "지난 40년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목회 사역에도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종현 총장은 "이영훈 목사는 전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끌면서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에도 헌신한 인물"이라며 "최근 이뤄낸 기하성 교단 통합에 더불어 한국교회의 진정한 연합과 일치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기념총서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됐다. 1~5권은 신앙의 핵심이 되는 6가지 주제 '십자가', '말씀', '성령', '믿음', '기도와 감사'를 중심으로 한 설교 모음집이다. 이후 6~8권은 '오순절 성령 충만'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본문을 일관되게 풀어냈다.

9권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역사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의 대통합을 이뤄낸 만큼, 교단 관계자들의 필독서라는 평을 얻고 있다. 끝으로 10권은 이영훈 목사가 지금까지 집필해온 오순절 신학 관련 학술논문을 한 데 모았다.

인사말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지난 40년을 돌아보면서 사람들에게 받은 박수갈채가 때로는 내 능력인 것처럼 생각한 경우가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며 "앞으로 사역을 이어가면서도 주님 앞에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세대학교 신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템플대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상임회장, GOODTV기독교복음방송 이사장 겸 공동대표, 국민희망실천연대 이사장 등으로 사역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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