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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사랑하는교회, 헌당예배 및 임직식 - 장로(118명). 권사(369명). 안수집사(196명) 총합계(683명)
  • 기사등록 2018-12-09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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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는 지난 8일 오후2시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소재 본당 3층에서 2018 헌당예배 및 임직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당회장 변승우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권면과 축사 순으로 진행 했으며, 1부 예배는 ANI 선교회 이예경 대표의 기도. 양병일 목사(예장부흥 총회장)의 성경봉독(창25:27-34). 소프라노 장혜지의 특송.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예서보다 야곱"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설교했다. 이어 윤윤선 장로의 헌당보고,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임직식은 서약, 안수, 악수례, 성의착의, 공포, 등 직급별 각각 의식을 치른후 장로118명, 권사369명, 안수집사196명 도합683명의 새일꾼을 세운후 각각 임직패를 증정했으며, 3부 권면과 축사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전 국정원장)의 축사. 지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권면, 임직자 대표 이영권 장로의 답사, 임직자 대표 함영훈 장로의 광고,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헌당건축내역.
헌당 건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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