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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 이단성 시비' 기자회견

- 전광훈목사, 구원론 언급 '변승우 목사 이단시비 종결로 봐야'

편집국|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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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 사랑제일교회 당회장)는 지난 8일 오후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소재.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 기자회견장(6층)에서 변승우 목사의 이단시비 종결에 대한 당위성을 위한 기독언론사를 대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목사는 특히 "이단규정시 내용 전체를 보지않고 부분 문맥만을 보고 판단하는 오류가 있으며, 규정시 교리의 잣대를 자기와 맞지 않는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할 수 도 있다" 했다. 또한 그는 "교계원로 지도자 및 기성 이단대책위 한기총 등에서 이단으로 볼 수 없다 하는 데도 무조건 이단 해제를 반대하는 자들로 인해 한번 이단은 영원한 이단으로 치부하는데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전목사는 "칼빈이냐 알미니안이냐의 차이는 주님의 재림 때까지 결판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칼빈주의(예장)의 '한번받은 구원은 잃어 버릴 수 없다'와 알미니안주의(감리.성결.침례.순복음)의 '한번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는 교파간 교리 차이로 이단시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신론, 구원론, 기독론 이 세 가지만 일치하면 다 용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구원론을 언급하면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외에는 다른 어떤 길도 선택할 수 없다' 했다.

또한 그는 "변목사의 구약에 율법적 구원방식을 불식시키려는 듯, 2017년 10월 19일 <아! 대한민국> 3면에 실린 ‘서울 고백선언’을 기초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소요리문답’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이단 정죄의 잣대가 됨을 설명했다. 이에 전 목사는 현장에 동석한 변 목사에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소요리문답을 인정하느냐”고 물었고, 변 목사는 고개를 끄덕여 인정함을 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변 목사도 자신이 이단으로 정죄되어 그동안 겪었던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배포된 "사랑하는교회 이단시비 종결되다"라는 책자를 통해 변목사의 소명서를 가름할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진실은 다르다'란 대전제 하에 1부<통합 교단 특별사면위에 제출한 3가지문건>. 2부<통합의 대국민 사면 사기극 규탄 기자회견 전문>. 제3부<통합 특별사면위 사태에 대한 언론 보도 모음>. 그리고 4부<예장 통합 교단 사면백서 에서 발췌한 내용> 등을 1,2부는 변목사 자신이, 3부는 언론기자가, 4부는 통합이 쓴 책자를 참석한 기자들에게 증정했다.

그는 또한 '변목사의 설교는 이단성 문제는 없다'는 내용을 한기총(2011.10.13) 공문서를 비롯 기성(이단대책위원장 최명식 목사)의 사이비 논의를 종결한 기독교성결신문(2010.3.15). CBS방송(2010.3.23). 국민일보(2010.12.17). 기독교신문(2010.12.26). 뉴스엔조이(2016.8.31). 기독시민연대(2016.9.12). 세계경제신문(2016.10.5). 뉴스타겟(2016.10.7) 보도 등을 책자 뒷 표지에서 확인 가능케 했다.

▲ 변승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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