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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관 단체장들 모여 논의하면 통합할 수 있을까?

- 한복협ㆍ한목협, 자기 머리 못 깎는 연합단체들 대신 ‘멍석’을 깔다.

편집국|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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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의 한기연-한교총 총합 선언 기자회견 모습  

NCCK,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 등으로 사분오열된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의 하나 됨은 한국교회가 바라는 바다. 그동안 NCCK를 제외한 3개 기관 사이에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통합총회를 공고까지 했으나 끝내 열지 못한 경우를 비롯, 통합 선언 기자회견만 몇 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들 3기관의 통합 선언은 양치기 소년의 외침‘에 다름 아니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 모양새다.

그래서일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한복협)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한목협) 같은 일종의 동호회 성격의 단체가 각 기관 대표들을 초청, 통합논의를 해보라며 멍석을 깔아 관심을 모은다.

먼저 깔린 멍석은, 한복협이 오는 16일(금) 오전 7시 서울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개최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의 월례발표회다.

한복협은 이날 발표회에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한기연 이동석 회장, 한교총 전명구 감독ㆍ진계헌 등 3기관 수장들을 초청 간략히 입장을 들은 후, 지형은 목사(성락성성결교회 담임)ㆍ양희송 대표(청어람), 이성구 목사(한목협 회장)가 패널로 나서 주제 토의케 할 계획이다.

두 번째 깔린 멍석은 오는 20일(토)오후 2시에 열리는 ‘한목협 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포럼’이 그것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과 NCCK 이홍정 사무총장 그리고 한기연 권태진 상임회장이 참석 한국교회 연합기관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 (출처:뉴스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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