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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회교육엑스포’ 폐막

- 서울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1000개 교회, 4000여명 참석

편집국|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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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회학교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명성교회(김하나 목사)가 주최한 ‘2018 교회교육엑스포’가 ‘Shema Edu’(쉐마 교육)라는 주제로 지난 8~9일 열렸다. 2008년 시작,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교회교육엑스포는 양 일간 1000개의 교회에서, 4000여명이 참석해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쉐마 교육을 통해 교회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유대학연구소장인 이강근 목사는 ‘4천년 유대인 신앙교육의 비결 쉐마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히브리 대학 로니 골드슈타인 교수는 쉐마의 기본은 ‘암기’와 ‘질문’ 그리고 ‘가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쉐마 교육의 선두 주자인 과천약수교회의 설동주 목사 역시 쉐마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시도한 TED형식 강연인 ‘라이브 쉐마’는 이스라엘 현지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초청해 직접 소통하는 장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쉐마교육의 실재에 대해 알게 됐으며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쉐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교회학교 3인 3색’에서는 지역을 대표해 부흥하는 교회를 선정, 부흥 방안에 대해 나눴다.

이 외에도 ‘주일학교 반목회 이노베이션 협동학습’(권진하),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장애영), ‘교회학교 역사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윤은성), ‘성품훈계법,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녀의 미래를 여는 비결’(이영숙), ‘교회학교, 기본 위에 부흥을 더하라’(신경민)로 준비된 다섯 개의 선택 강의는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도 50여 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주제에 맞게 성서 물품 부스를 개설해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샤밧 도마, 제사장 축복, 스파라디 토라, 키파, 하누카 촛대 외 30여개의 물품을 진열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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