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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모 “‘가짜뉴스’ 보도 한겨레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

- 가짜뉴스 에스더 한겨레

편집국|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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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한가모 관계자들 
▲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명진 원장(명이비인후과), 염안섭 원장(연세수동요양병원), 길원평 교수(부산대), 한효관 대표(건사연), 이상운(에스도기도운동본부) ⓒ한가모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한가모)이 "가짜뉴스의 주범인 한겨레신문사를 엄중 수사하라"는 성명을 3일 발표했다.

한가모는 성명에서 "한겨레신문사는 물론 이를 보도한 기자 개인 모두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낙연 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것처럼, 정부와 관계기관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언론의 권력으로 가짜뉴스를 대량 제작하여 개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혼란케 하는 한겨레신문사와 그 배후를 즉각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가짜뉴스의 주범인 한겨레신문사를
엄중 수사하라

한겨레신문사가 "동성애·난민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난 9월 27일 한겨레신문에 게재하였다. 대표적인 가짜뉴스로 지목한 22개 중에는 다수가 동성애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이 지목한 동성애에 관한 가짜뉴스의 대부분은 가짜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져, 오히려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의 진짜 온상임이 드러났다.

이낙연 총리는 2일 국무회의 가운데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거론하면서, 가짜뉴스 제작자뿐만 아니라 유포자도 엄중 처벌하고, 정부 각 부처는 가짜뉴스 발견 즉시 수사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라고 낙인찍은 대부분은 내용의 진실여부를 본인들이 직접 확인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에 있는 다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또한, 한겨레신문사가 가짜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라 지명한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하였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나 근거도 없이 단순히 기계적 프로그램을 돌려 나온 수치만 가지고, 한겨레신문사는 실명을 거론하며 가짜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라 매장하였다. 이것이야말로 한겨레신문사가 전형적인 가짜뉴스의 온상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겨레신문사가 지목한 가짜뉴스의 다수가 동성애 관련 내용이었고, 동성애 관련 가짜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로 지목된 많은 사람들은 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들이다. 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운영 및 배포자로 지목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가짜뉴스의 운영 및 배포자로 지목된 전문가들이 한겨레신문사에 전화하거나 메일을 통해서 가짜뉴스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공개 토론회를 가질 것을 요청했지만, 거절하거나 아직까지 답이 없다.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은 한겨레신문사는 물론 이를 보도한 기자 개인 모두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낙연 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것처럼, 정부와 관계기관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언론의 권력으로 가짜뉴스를 대량 제작하여 개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혼란케 하는 한겨레신문사와 그 배후를 즉각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8. 10. 3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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