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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은 왜 장애인 포교에 집중할까?

- 탁지원.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

편집국|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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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 

장애인은 이단 문제의 또 다른 사각지대이다. 하여 장애인을 향한 이단들의 미혹의 손길은 은밀하다. 이단들은 왜 장애인 포교에 집중할까?

이단이 장애인에게 다가가 그들의 교리를 알리고 포섭하는 이유는 그들의 세력 확장과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쇄신하기 위함이다.

이단은 장애인을 사회적 약자라 여기며 그들의 편을 들어 주는 척하고 거짓된 친절함을 보인다.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교회, 만민중앙교회 등 이단 단체들이 장애인에게 접근하고 있다.

안식교는 지적, 자폐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환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하나님의교회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대전 한마음의 집을 방문하여 김치와 장애인용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준비해 나눠주며 식사 준비 등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 수화 콘텐츠를 만들어 수화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민중앙교회는 하계수련회에 농아인 28명이 참여했다. 이단들의 포교 수법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방법뿐만 아니라 그 대상의 폭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후천적 장애인의 수 증가, 생활 등의 제약, 진학과 취업의 어려움, 차별, 선입견 등 장애인을 향한 무거운 사회적인 편견과 비교는 이단들에게 포교 수법의 큰 장점이 된다.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내면의 어려움 즉 외로움, 좌절, 불안 등을 위로와 사랑이라는 거짓된 위장술로 미혹하여 쉽게 포교하고 그들을 끝까지 놔주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이단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자만감과 교만함을 지니고 장애인에게 다가간다. 시한부 사랑과 시한부 봉사가 이단들의 전략이다.

그리고 터무니없는 교리로 장애인들을 미혹한다. 이단 미혹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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