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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5차 남북정상회담

-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합의서' 발표.

편집국|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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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합의서

▲1차 남북정상회담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열렸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 후 ‘6·15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2차 남북정상회담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열렸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10·4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3차 남북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판문점 남쪽 ‘평화의 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다.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이후 18년만이고,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11년만의 회담이었다. 회담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관계 발전 등이었으며, 그 결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었다.

▲4차 남북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5월26일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네번째이며 실무형 성격의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다. 1개월 전인 4월 27일 열렸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청에 의해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과 정보의 교환을 위한 실무적 목적으로 열렸으며, 의전을 포함한 거의 모든 격식이 최소화되어 화제를 모았다.

▲5차 남북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8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4차 고위급회담에서 제5차 남북정상회담을 9월 중에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한 데 이어, 9월 6일 북한을 방문한 대북특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면담을 통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기로 일정이 확정되었다.

이어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이 항공편으로 평양을 방문, 국빈급의 영접을 받고 18일 오후와 19일 오전에 걸쳐 노동당 청사와 백화원 초대소에서 다섯번 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었다.

이 회담에서는 이미 6월에 있었던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정체되어 있는 후속 진행을 추진하기 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일정이 주된 의제였으며, 이밖에 남, 북간의 군사적 긴장 해제와 민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수행한 경제사절단을 통해 가능한 경제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논의되었다.

그 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이 발표된 데 이어, 송영무 국방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서명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합의서'가 발표되었다.

이 회담에서 남북간 군사적 대치 상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018년 내 서울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창리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폐쇄하고, 영변 핵시설 폐쇄에 합의하는 등 비핵화 일정이 제시되었으며, 동서 철도를 연결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 등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개소하며,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2032년 하계 올림픽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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