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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웨신 제103회 총회개최, 허창범 목사 총회장 연임

- 부총회장 박정균 목사, 정순옥 목사, 김행은 목사 선출

편집국|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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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총회 1부 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는 지난 9월 3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갈마로 번성교회(박정균 목사)에서 제10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 성찬예식에 이어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현 총회장 허창범 목사가 만장일치 유임되었다.

이날 제103회 정기총회에 앞서 부총회장 신언창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서기 박정균 목사가 기도를, (성경봉독 마7:15~20)부회계 최두리 목사, 은혜로운 특송에 윤석희 목사, 총회장 허창범 목사는“열매 맺는 웨신총회가 되자”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허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18년 전에 웨신총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택하여 세우신 목적은 열매 맺는데 있다면서 웨신총회는 열매 맺는 사역자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교단이 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거짓 목사가 있고 참된 목사가 있는데 성경은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내적인 열매, 외적인 열매, 믿음의 열매, 삶의 열매, 성령의 열매, 빛의 자녀로서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서 누가 볼지라도 웨신총회의 목회자들은 거룩성이 다르고, 성결성이 다르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며, 언어구사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치가 다르고, 은혜가 달라야 하고, 빛이 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는 역할과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자고 했다.

성경에 노아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운데 열매를 맺었으며, 아브라함은 믿음의 열매, 이삭은 자신을 드림으로 순종의 열매를, 욥은 인내의 열매를, 다윗은 회개의 열매를, 히스기아는 기도의 열매를,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빌레몬은 용서의 열매를 맺었다면서 우리도 성경에 있는 인물들처럼 열매 맺는 사역자들이 되자고 했다.

마 7:17절에서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듯이 나무인 自身이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 좋은 나무란 말씀에 뿌리박혀 있고,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되어 있고, 주님을 믿는 믿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진 목회자가 좋은 나무라고 했다. 하지만 못된 나무는 위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인데 열매도 못된 열매를 맺는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뿌리가 없고, 하나님 중심, 예수 중심, 말씀 중심이 아닌, 자신을 중심하고, 세상을 중심해서 인간을 중심해서 살아가는 못된 열매를 맺은 자들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총회가 되자며 단결을 주문한 후 직전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2부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어 총회 회계 정순옥 목사, 황봉기 이현아 목사가 분병위원을, 마순덕 고주영 목사가 분잔위원을 맡은 가운데 이홍규 목사는 ‘예수님의 성만찬’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집례한 후 축도로 마쳤다.

대전 번성교회 성도들의 율동찬양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3부 의장 허창범 목사의 사회로 자문위원 신동근 목사가 기도하고, 제103회 정기총회 회무처리가 총대호명과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새롭게 가입된 노회는 남부노회 노회장 김만홍 목사, 서기 노진환 목사, 서경노회 노회장 고영전 목사, 서기 홍효열 목사, 중앙노회 노회장 노회장 지요한 목사, 서기 윤태수 목사 등 3개 노회가 허락되었다. 또한 총회산하 연합노회 소속 김미라 목사가 청원한 바울신학연구원을 인준 받았다. 이어 임원선거에서 현 총회장 허창범 목사(푸른솔교회)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당선되어 제102회에 이어 제103회기 총회장으로 연임되었다.

제103회 웨신총회 임원

총회장 허창범 목사(호남/푸른솔교회) 신임 부총회장 박정균 목사(호남/번성교회), 정순옥 목사(연합/미래선교회), 김행은 목사(호남/광주알곡교회), 신임총무 이준영 목사(경천/낙타방송), 서기 성용구 목사(경천/송석교회), 부서기 조영신 목사(영남/시온산교회), 회의록서기 지요한 목사(중앙/흥해영일교회), 부회의록서기 최선녀 목사(한성/소망교회), 회계 마순덕 목사(호남/사랑하는교회), 부회계 최정수 목사(웨신대/일상교회) 등이다.

웨신총회는 신안건은 신임원들에게 일괄 일임할 것을 결의하고 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는 증경총회장 이 규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허 총회장은 사60:1절을 주제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설교에 이어 축도, 폐회선언, 총무 이준영 목사의 광고 순으로 성 총회를 마쳤다.

▲ 총회장 허창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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