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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의 문제점에 대한 소고

- 올바른 성경적 관점에서의 동성애 교육지침을 요청합니다

편집국|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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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는 2018년 7월 20일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 지침”을 발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경에 근거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선언하고 결의한 입장에 따라 동성애 문제에 접근하고 학생들을 교육하고자 이 지침서를 마련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침서에는 다음과 같은 아쉬운 문구들이 삽입되어 있다.
“성경은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그리고 성적인 취향과 상관없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죄로 여긴다”

“동성애는 죄이지만, 동성애자는 긍휼히 여겨야 한다. 성경은 동성애자를 죄인이지만 변화의 대상으로 볼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눅 15:7)”

이에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는 2018년 8월 8일 개최된 ‘신학과 윤리 포럼- 퀴어신학의 이단 규명과 장신대 교육지침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하여 장신대 교육 지침의 문제점을 안내하고자 한다.

교육지침의 문제점에 대한 소고 (“장로교신학교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에 대한 논의: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발췌)


“동성애는 죄이지만, 동성애자는 긍휼히 여겨야한다.”는 문구에 대해,

- 이는 모든 죄인이 긍휼히 여겨져야만 한다는 의미에서 옳은 진술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들과의 관계성에 있어서 주는 함의가 상당히 넓을 수 있기에 아쉽고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표현이라고 여겨진다.


“동성애자를 복음이 제시하는 사랑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동성애자에 대한 논의를 더 의미 있게 해줄 것이다. 인간이라면 보편적으로 영위해야 할 권리들이 있으며, 그 권리들의 보장과 구현에 있어서 누구도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에 대해,

- 이 역시 그 말의 함의가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단 둘이 있을 때 여인에게 말씀하셨다”는 문구에 대해,

- 간음한 여인을 언급하시면서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단 둘이 있을 때 여인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의 함의가 혹시 동성애를 공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는 선언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라는 함의를 지닌 것인지가 모호하다고 여겨진다. 혹시 조금이라도 그런 함의를 가지고 있다면 위에서 아주 명백하게 “죄를 죄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선언하신 것이 결국 무위가 되도록 하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고 싶다. 예를 들어서, 2017년 통합 측 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명백히 죄임을 선언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 따라 장신대 교수단이 이런 공식적 문서를 제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은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함의된 것은 아닌가?


“ 동성애자에 대한 보다 건강한 목회적 입장을 본 교단의 입장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첫째,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동성애자가 처한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목회적 차원에서 이들을 교회 안에 포용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돌봄과 섬김으로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책임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2014.4.7. 김동엽 총회장 담화문 중에서 발췌).
둘째, 가정의 기초가 무너지고 성문화가 타락하게 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건강한 가정과 성문화 형성을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 연구해야 할 것이다(2017.9.21. 최기학 총회장 담화문 중에서 발췌).
셋째, 성경이 가르치는 결혼의 원칙을 존중하되, 사회의 보편적 질서와 건강한 성윤리를 지키는 공적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2017.6.12. 이성희 총회장 담화문 중에서 발췌).”는 문구에 대해

- 의도적으로 이전 총회에서 사회하였던 목사님들(소위 총회장들)의 말씀을 이용하여 언급하셨지만 그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동성애자가 처한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목회적 차원에서 이들을 교회 안에 포용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돌봄과 섬김으로 동행하며”라는 진술의 함의도 다양할 수 있어 논의의 대상이 된다고 여겨진다. 물론 동성애자들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길을 안내”받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할 사람들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 포용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교회의 성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교회의 온전한 성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말인가? 교회의 일들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문제에 대한 고려 없이 그저 “교회 안에 포용하여”라고 할 때의 그 문제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시는 것인가?


“ 성경은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그리고 성적인 취향과 상관없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죄로 여긴다.”는 문구에 대해

- “동성애적 행동을 죄로 여긴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며 찬동하면서도, 혹시 이와 함께 진술된 이 어귀에 함의 될 수 있는 바에 대해서 상당한 불안을 느끼면서, 그 함의가 과연 우리가 의심하는 그 함의라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지적한다.

- 동성애적 행동이 실행되지 않으면 동성애적 정향은 죄가 아니며 있을 수 있다는 것인가?
- 더구나 그 앞에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이러는 언급에서 모호하게 진술된 것이 혹시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동성애적 성향을 타고 나서 그런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동성애적 행동을 한다면 그것만이 죄라는 함의를 전달하고 계신 것인가? 만일에 그렇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함의한 진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장신대 교수단은 동성애적 행위는 죄라고 보시지만 동성애적 성향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또한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동성애적 정향을 타고 났다고 보는 것인가?


“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애자의 분리를 요청한다.”는 문구에 대해

-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애자의 분리를 요청한다.”는 진술과 연관되면 동성애적 성향을 지닌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동성애적 행동을 한 사람도 그 행위는 죄이지만 그 사람은 긍휼의 대상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 되는데, 그것의 함의가 굉장히 넓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이러한 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은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입장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장신대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에 대한 보다 선명한 입장을 밝히고 재학생들에 대한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2018년 8월 16일.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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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4일에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장반동)는
조선일보와 국민일보에 첨부와 같은 전면광고를 게재 하였습니다.

장반동의 목적 (1) 한국교단의 대표교단격인 통합교단과 대표신학교인 장신대에서 친동성애를 의심할수밖에 없는 성경의 무지개를 변형한 깃발사건으로 쓰나미 동성애를 막아내고자하는 신앙적 운동의 일환으로 그 상징성을 담아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라 명명하고 (2) 통합교단내와 장신대내에 교단 헌법이 금하고있는 동성애 확산을 척결하고 (3) 장신대를 동성애 이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여 억울한 단체및 개인이 없도록 하여 한국교계와 통합교단과 모든 신학교와 지교회를 지키는 것입니다

장반동은 한국교회가 동성애 사상을 이단으로 결의하도록 정확한 정보를 주어 여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지성소요. 본교단 대표 신학교 인 장신대의 한경직 예배당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동성애 무지개 깃발로 더렵혀진 것을 원통해하며 이를 항의하고 장신대와 교단내에 친동성애을 막아내고 교단과 장신대를 그 어떤 힘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지난 7월에 경주에서 모인 통합 장로들 2154명의 서명을 지지하며 장신대가 쇄신되고 회복될 때까지 이 운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8월 15일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
사무총장 신성환 목사

▲ 첨부1. 조선일보 광고 

▲ 첨부2. 국민일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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