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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동성애 관련 학생 5명 징계

- 장신대징계위원회 7월 26일 정학, 근신 등 처분 결정

편집국|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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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내에서 동성애 관련 퍼포먼스를 한 5명의 학생 전원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장신대 징계위원회(위원장 홍인종)는 지난 7월 26일 학생 5명에게 각각 정학 6개월(1명), 근신과 사회봉사(3명), 엄중 경고(1명)의 처분을 내렸다.

장신대는 지난 7월 5일 성명서를 통해 “동성애 관련 통합 교단과 입장을 같이한다”며 “동성애 관련 학생들의 문제를 엄중하고도 적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신대 징계위원회는 7월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 관련 학생들을 불러, ‘동성애를 반대하는 총회 결의를 따를 생각이 있는지’, ‘지도 교수 지시를 왜 따르지 않는지’ 등의 내용을 조사했다.

조사를 마친 징계위원회는 학생들에 대해 ‘학교 명예훼손’, ‘지도 교수 지도 위반’ 등을 따르지 않고 동성애를 옹호, 조장한 이유로 징계를 내린 것이다. 징계를 당한 학생들은 ‘자퇴’ 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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