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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신교회, 20주년 맞아 변화와 새 출발 알려

- 故 이중표 목사의 별세신앙 기념한 기념도서 증정도

편집국|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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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 20주년을 맞아 리모델링을 한 분당 한신교회 

분당 한신교회(담임 이윤재 목사)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하는 등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998년 故 이중표 목사에 의해 허허벌판 판교 빈들에 민족성전을 봉헌하고 8.15 광복절을 맞아 봉헌한지 20년이 된 한신교회는 20년 된 건물을 완전히 리모델링했다. 특히 한신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공간과 교육과 나눔을 위한 소그룹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지난 5월에는 25년 동안 전국의 목회자들을 섬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섬겼고, 7월에는 안구를 기증하고 별세한 이중표 목사를 기려 2,000명 이상의 교인이 장기기증식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8월에는 선교사 파송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이들 선교사는 미얀마에서 추방된 100만의 로힝야족을 위해 타선교기관과 연대해 세워진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선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20주년 행사의 백미는 20주년 기념예배 시 故 이중표 목사의 별세신앙을 기념한 기념도서의 증정에 있다.

“우물물을 마시는 자는 그 우물을 판자를 기억하라”는 말처럼 한신교회의 우물의 근원이 된 고 이중표 목사의 신앙과 삶에서 샘의 근원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침체해 가는 한국교회 부흥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각오다.

1권은 <죽어서도 행복한 사람, 이중표 평전>(쿰란출판사)으로 전 성결대 총장 김성영 박사가 썼다. 김 박사는 이중표 목사와의 깊은 교제와 탁월한 문장력으로 지금까지 나온 이중표 목사의 모든 생애, 사상, 목회, 영성 등을 총망라했다.

2권은 이중표 목사에 대한 연구서적으로 ‘이중표의 별세신학’(이강석 박사), ‘이중표의 영성신학’(이강학 박사), ‘이중표의 목회’(김윤규 박사), ‘이중표의 설교’(정인교 박사)등을 담았다.

이 집필을 총지휘한 이윤재 목사는 “이중표 목사의 재발견은 한국교회가 낳은 위대한 영적 자산이요, 한국교회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적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故 이중표 목사의 별세신앙을 기념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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