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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출판 감사예배

- 전통적 개혁신학을 체계화한 교의신학 결정판 7권 출판

편집국|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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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에서 부총장과 신학대학원 원장을 지낸 서철원 박사가 전통적 개혁신학 입장에서 체계화한 교의신학의 결정판 전집 일곱권을 출간했다. 서 박사의 교의신학 전집 출간은 예장합동 교단이 지향해 온 정통 보수신학과 개혁신학의 초석을 세워준 죽산 박형룡 박사의 조직신학 완간 후 41년만에 이룬 신학적 쾌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행사장 전경. 

지난 6월 29일 유성 계룡 스파텔 테극홀에서 행사를 준비한 제자들은“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이자 우리의 큰 스승"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제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철원 박사의 교의신학 전집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출간 감사예배 1부는 한기승(광주중앙교회)목사의 사회로 시작, 김관선 목사의 기도, 준비위원 박영기 목사의 성경봉독(엡1:21-23).에 이어 새에덴교회 박주옥 교수가 특별 찬양으로 교의신학 출간을 감사하며 주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에 나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교회를 세우는 두 기둥, 신학과 경건”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계적인 신학자의 반열에 오르시어 한국교회의 개혁신학을 견고히 세워주신 스승님의 탁월한 신학을 계승하기 위해 부족한 저와 한기승 목사가 출판을 후원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고 출간 배경을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 “청담동 시절 신학의 본질과 가치를 붙잡고 눈물로 기도하던 시절이 떠오른다”면서,“신학의 체계를 바로 세워주시고, 신학을 너무나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다”고 회고했다.

또한 소 목사는 “교회를 지키는 두 기둥은 신학이요 경건한 삶”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는 “목회란 정통신학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여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목회”라면서,“신학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목회 생태계가 깨어지면 노회와 총회 등도 바로 설 수 없다”고 말했다.

특별기도에서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는“선교 130년의 역사 속에서 다시 신학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계기로 교의신학을 완간하게 인도해 주셨다”고 기도했다.

장성중앙교회 장종섭 목사는 “이번 교의신학 전집이 도처에 확산되어 한국교회가 바로 세워지게 해 주시라”고 간청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말씀전하는 소강석 목사. 

2부 축하와 격려 순서는 한기승 목사의 사회로 남주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박 목사는 “박형룡 박사는 교의신학의 틀을 세웠고, 서철원 박사는 교의신학의 컨텐츠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참여해 주신 제자들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서평에 나선 총신대 문병호 박사는 “조직신학을 집대성한 서 박사님의 교의신학은 한국 신학계의 일대 쾌거”라면서, “서 박사님의 신학은 교훈적이고, 고백적이고, 변증적”이라고 평했다. 또한 문 박사는 “서 박사님의 신학의 특징은 구원 경륜이 창조 경륜의 완성으로 보는 통찰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우리교회 장일권 목사는 “서 박사님은 개혁신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언급하면서, “창조경륜의 신학을 세웠고, 왜곡된 언약사상을 바로 세웠으며, 성경으로 교의신학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한국 보수계에 박형룡 박사님 이후에 서철원 박사님이 계셨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면서, ”신학의 골격을 세우고, 목회와 신학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들이 더 왕성하게 세워지기"를 격려했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서 박사님은 세계적인 석학으로 성장하여 한국교회의 보수 신학을 바로 세워주셨다”고 축하했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도 “교의신학 전집을 출판하게 된 것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오신 주인공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격려했다.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는 “신학자로서 한국교회의 걸출한 거목으로 후학을 지도하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한국교회의 큰 스승”이라고 축하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와 한기승 목사, 장일권 목사가 출판 비용 일체를 후원했으며, 출판 감사예배 참석자 전원에게 소강석 목사가 교의신학 전집 일곱권을 선물하고 오찬을 제공하면서 스승의 교의신학 출판을 축하했다.​

월간목회 대표 박종구 목사는 “진리의 다림줄”이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송했고, 소강석 목사 외 준비위원회가 서철원 박사에게 헌서 기념패를 전하면서, “스승님의 가르침에 더욱 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철원 박사는 답사에서“교의신학 출판에 이어 출간 감사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소강석, 한기승, 장일권 목사에게 감사드린다”면서,“책을 쓸 때 한국교회가 복음 선포로 돌아가기를 염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현대신학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전통적인 신학과 신앙을 지켜내느냐를 생각했다"면서,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 선포되고, 한국에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가 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했으며, 이규섭 목사가 광고한 후 폐회했다.

▲ 서평하는 총신대 문병호 박사. 

▲ 서철원 박사와 이흥선 총신대 실천목회연구원 교수. 

▲ 축하케익 커팅식. 

▲ 주체측 및 순서자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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