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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4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 2018 순복음세계선교의 날을 맞아 전 세계가 한자리에 모여

편집국|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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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23일 대성전에서 2018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기념 예배 드려 - 전 세계 순복음 선교사들, 고국으로 돌아와 깊은 감동과 귀한 은혜의 말씀 전해
▲ 순복음선교회 파송 선교사들이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제44회 순복음 세계선교의 날’ 행사를 마친 뒤 교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사들은 각국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예배에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3일 교회 대성전에서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를 드리고 691명의 해외 선교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또 선교사들과 모든 교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능력 있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했다.

‘열정의 선교 성령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9: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60년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령을 받지 못해 능력 있는 삶을 살지 못한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생활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붙잡힌 예수님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명령을 받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기다려 모두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고 능력의 종이 됐다”며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힘이 없고 침체되어 있다“며 ”모두 성령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도에 능력 있게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사도바울이 뛰어난 지식인이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십자가 외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없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구원받은 것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조 원로목사는 “복음은 듣는 사람에게 소망을 줘야 한다”면서 “병을 고치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사와 이적이 교회와 선교현장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로목사는 이를 위해 모두 성령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중남미 아시아 대만 아프리카 등 해외에 10개의 총회를 갖고 있으며, 총회산하 61개국에 691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280개의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김운곤 선교분과위원장의 개회선언 김범석 선교사(오세아니아 총회장)의 통성기도 우찬희 선교사(일본총회 부총회장)의 선교보고 이태근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석 부총회장)의 격려사 엄진용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축사 우수선교사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미총회 노석 선교사 등 11명이 우수선교사로 상을 받았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벨리에서 선교사수련회를 개최했으며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담임)와 이병욱 박사(대한암협회 이사)가 특강을 했고 이영훈 목사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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