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아교회, 오는 5월24일 동아교회 본당에서 개최 - 제79차 전국교회목회자부부초청 일일세미나
  • 기사등록 2018-05-23 16:23:52
기사수정



서울 양천구 신월1동 소재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 사진 좌)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는 오는 5월24일 동아교회 본당에서 제79차 전국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일일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5월29일에는 동아교회 제주영성원에서 80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아교회 담임 강창훈 목사가 주강사로, 동아교회 문경희 사모(동아치유센터 원장. 사진 우)가 특별강사로 말씀을 전할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목회자 사모의 기도의 무릎이 회복되고 이들 목회자 부부의 소명의식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고,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 시키며,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뒷문을 막는 방법, 목회자와 사모가 일평생 최고의 영성을 유지하는 방법 등이 제시된다.



동아교회의 세미나는 지난 18년간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사모님이 인정한 세미나로서 그동안 1만 5천여 교회가 참여하여 도전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 8천 여 교회가 동아교회의 천일작정기도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매일 세 번씩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기도운동에 실제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한 번의 참석으로 돈 없이, 개척 멤버 없이,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개척의 문이 열리고 기존교회에는 교회부흥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성전건축의 문이 열리는 세미나로 정평이 나 있다.



동아교회가 벌이고 있는 천일작정기도운동은 목회자 개인이나 성도개인이 작정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가 천일동안 작정하여 매일 3번씩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참석한 사람들이 합심하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목회자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환자를 위해서 기도한 후 각자가 자유롭게 기도하는 운동이다.



주강사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쉼 없이 기도하면서 천일작정 기도회를 이끌었으며, 2001년 2월부터 주님의 강권하심에 순종하여 전국목회자부부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지금까지 성도들의 순수한 헌금과 봉사를 통해 무료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02-2690-6032 www.dong-a.or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5-23 16:23: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2024년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