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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교단체 굿워커스, 장애인 한마음 축제 개최

편집국|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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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워커스 오석관 목사. 

한국장애인선교총연합회 부천지역 굿워커스(대표 오석관 목사)는 '2018년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5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소재. 송내역 인근 솔안공원에서 불편한 우중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메운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700여명의 지역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통 춤 공연, 색스폰 연주, 초청가수 노래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무료급식소에서 식사도 제공하는 섬기는 축제행사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굿워커스 대표 오석관 목사는 1997년 11월 21일 IMF로 인한 가정 해체로 생긴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시작, 20년 넘게 지속적으로 추진 더 많은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날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오목사는 일년에 한번씩 솔안공원에서 경로 잔치를 해오다가 장애인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번엔 처음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과 일반인들도 함께 초청했으며, 특히 부천에 소재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화합하는 그야말로 작은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색소폰연주, 초청가수공연, 임마누엘교회 워-쉽팀을 비롯 각팀에서 국악찬양등 민속문화예술 공연을 다체롭게 진행했다. 특히 순천향대학병원에서는 중식을 마련 제공하였으며,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즉석으로 잉어빵을 구워 어르신들을 즐겁게하여 축제분위기를 더 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성료하는 은혜넘치는 섬김의 축제였다. <신방협 안종욱 기자>

▲ 임마누엘 워-쉽팀의 흥겨운 민속춤. 

▲ 장병들의 불티나는 붕어빵 봉사. 

▲ 임마누엘 워-쉽팀의 흥겨운 소고 민속춤. 

▲ 불편한 우중에도 자리를 가득메운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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