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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구국기도회 및 범국민대회

- 태극기와물결 성조기의 광화문 뒤덮어

편집국|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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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가 예수한국, 복음통일로 나가자고 독려했다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이 광화문을 뒤덮었다. 3.1절 구국기도회 및 범국민대회가 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려, 3.1정신을 계승해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광화문 광장 일대를 가득 메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범우파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 개헌 반대 등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한민국이 바로서기를 열망했다.

1부 기도회는 전광훈 목사의 사회로 엄신형 목사를 비롯해, 이용규 목사, 이태희 목사, 홍재철 목사, 이억주 목사, 박만수 목사, 지덕 목사 등 보수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나라 수호를 위한 파수꾼이 될 것을 목청껏 외쳤다.

전광훈 목사는 “민족 개화와 독립운동, 건국, 새마을 운동, 6.25, 민주화 등에 기독교가 앞장섰다. 3.1운동 당시 그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다시 모였다”면서, “예수한국, 복음통일로 나가자”고 독려했다.

전 목사는 또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도 날선 비판을 멈추지 않고, “2200만 기도하는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특히 전 목사는 “요나가 배 밑에 자고 있을 때 이방인들이 ‘잠자는 자여’라고 책망해 깨웠듯이 한국교회도 깨어나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교회가 세웠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깨어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일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국민대회는 3.1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은 3.1절 노래 제창, 조갑제 대표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문수 지사와 김진위원, 김진태 의원, 고영일 변호사, 김은구 청년대표, 조원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고, 서정갑 대표와 허평환 사령관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또 3.1절 선언문과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덕기 회장의 선창에 이은 만세 삼창으로 마쳤다.

▲ 3.1정신을 계승해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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