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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협 “북한 당국은 최악의 인권문제 속히 해결하라”

- 8월 건국70주년 평화통일기도회 열기로

편집국|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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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실무총재 고충진 목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2018 국민 신년하례예배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표고문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설교와 함께 김병호 김인순 이영훈 원팔연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교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부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은 동성혼, 국가안보, 종교인 과세, 경제문제를 합당하게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또 북한 당국에 대해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북핵문제 미사일문제, 최악의 인권 문제를 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급변하는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회개와 기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국부협은 또 “새해에 국민일보 1만부 구독확장을 위해 부흥회를 인도할 때마다 사명감을 갖고 홍보하자”면서 “국가에 공의가 실현되고 정치안정과국가안보·경제발전을 위해 국민일보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에서 “새해 꿈을 갖고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의 꿈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었다“며 ”우리도 꿈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해 하늘의 복을 많이 받도록 하자”고 했다.

국부협은 2018년 주요 사업으로 다음달 9일~3월 15일 평창알펜시아, 영월 새축복교회, 강릉빙상장 등에서 ‘2018 평창 올림픽 전도대성회’를 연다.

또 8월 13~18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건국70주년 평화통일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8월 24일에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 기도회를 연다. 건국70주년기념 해외 성회(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6월과 10월에 개최한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총재 원팔연 목사 등 임원 대부분이 유임됐다.

총괄 본부장은 박창운 목사, 재정본부장은 김인순 목사, 사무총장은 김석재 목사가 선출됐다. 또 새 운영총재에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전 총회장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추대했다.

▲ 국부협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 설교하는 조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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