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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바울교회] 신용수 담임목사 및 원팔연 원로목사

-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다운 원로추대식 과 담임취임식.

편집국|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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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의 목자는 신용수 목사입니다" 지난 46년간 목회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원팔연 원로목사는 전주 바울교회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표교회로 성장시켰다. 원래는 내년 4월이 정년이지만 일찌감치 젊은 후임이 교회를 맡아 변화를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준비하여 오던중 보석중에 진귀한 보석이라 평가 받는 신용수 목사에게 그 사명을 맏기게 된다. 그 이유는 본문에서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세습의 잡음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아름다운 이.취임예식이라 본보 11월 27일 기사와는 별도로 본.헤럴드 기사를 캡처화해 게재키로 하였다.  (편집자주)
▲ 전주 바울교회 본당 전경. 
▣담임목사 취임과 원로목사 퇴임 예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 바울교회 신용수 담임목사 취임 및 원팔연 원로목사 추대식이 지난 11월 26일 오후 4시에 드려졌다.

제1부 감사예배는 신상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이 설교했고,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에서 최원영 목사(본헤럴드 발행인, 본푸른교회)가 취임하는 담임목사를 소개했다. 이어서 취임목사와 교인대표의 서약에 이어, 지방회장의 치리권 부여와 공포가 어어졌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원팔연 원로목사 소개와 봉헌일 선임장로의 추대서, 그리고 손승일 지방회장의 공포, 마지막으로 신상범 총회장이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제4부 축하와 인사의 순서에서는 송하진 전북지사(바울교회 집사), 김승환 전북교육감(익산바울교회 장로), 전북기독교연합회 최원탁 목사,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 기독교방송 한용길 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원팔연 원로목사 퇴임사

마지막 답사의 순서에서 원팔연 원로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33년간 정들었던 바울교회의 성도들의 기도로 은퇴합니다.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바울 사도처럼 선교하며 살겠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두 가지를 부탁했다.

첫째, "이제 여러분의 목자는 신용수 목사입니다. 바울교회의 선장은 신용수 목사입니다. 나의 자취는 여러분의 머리 속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이제 신용수 목사님과 함께 끝없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며 마무리 지었다.

둘째, 신앙의 목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목표는 직분어 목숨거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입니다. 광야에서 탈락하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후임목사에게 원로목사는 부탁을 했다. 모든 성도들 다 천국으로 인도하기를 바란다고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원로목사의 퇴임식 답사가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원팔연 원로목사

선교와 믿음의 족적을 남긴 바울교회

지난 46년간의 목회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원팔연 원로목사는 바울교회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표교회로 성장시켰다. 원래는 내년 4월이 정년이지만 일찌감치 젊은 후임이 교회를 맡아 변화를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준비하며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게 되었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섬기고 봉사하면서 바울교회를 호남지역 최대의 교회로 키워냈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최초로 성도 1만 명 시대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나이 24살 육군 이등병이었을 당시 경기도 여주의 장풍성결교회에서 전도사 칭호를 들으며 목회를 했던 원팔연 원로목사는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 목회라고 생각하였다. 전주 바울교회는 1982년 일곱 명의 집사가 다가동 8평짜리 지하방에서 ‘전주다락방기도처’라는 현판을 내걸고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원팔연 원로목사가 처음 바울교회에 부임했을 때에는 어린이까지 합쳐 성도의 숫자가 20여 명 안팎이었다. 그런 가운데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일 강단에서 잠을 자면서 밤을 지샜고, 결국 5년 만에 사우디와 네팔, 필리핀, 중국 등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 현재는 바울교회는 100여 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하고, 50개 해외교회, 17개 국내 지교회를 세웠다.
 

 

또 바울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대학, 문화센터, 호스피스, 재가복지, 어머니학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바울선교문화센터를 설립해 지역주민들에게 항상 개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회의 문턱을 낮추었다. 

전주바울교회 찬양대 특송

▣원팔연 원로목사 약력
성결대학교 신학과 졸업
서울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졸업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목회연구원 졸업
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전 세계복음화예술선교협의회 총재
전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총장
전 서울신학대학교이사장
현 국가원로회 부의장
현 필리핀 바울대학 이사장
▶ 현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

 

우측이 신용수 담임목사

 

▣담임목사 신용수

담임목사 소개를 맡은 최원영목사(기독교헤럴드 발행인, 본푸른교회담임)는 신목사님은 보석중에 진귀한 보석이라고 평가했다. 왜, 신용수 목사가 보석인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신앙과 삶에 모범이 되는 목회자이다.

신학대학원 재학 중에서부터 자기관리 철저하기로 소문이 났다. 또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전도사로 섬길 때, 차량운전을 하는데 교회에서 가장 먼 곳을 맡아서 운행했다고 한다. 또 그는 성경을 사랑하는 목회자로서 대학원 시절에 하루 4시간씩 성경을 읽었다고 한다. 또 자녀는 3명이며,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헌금생활에 모범을 보인 목회자로 유명하다. 살고 있는 주택의 전세금을 빼서 건축헌금을 드린 목회자이다.

바울교회 신용수 목사

둘째, 인격이 잘 다듬어진 목회자이다.

성품에 결함이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무너진다. 그러나 신목사는 모든 사람을 예의 있게 대하는 목회자이다.

셋째, 기도하는 목회자이다.

신목사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기도한다. 또한 40일 금식기도로 하나님께 자신을 전부 헌신의 기도를 드렸다. 신목사의 금식기도는 능력을 받고 싶은 욕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서 자신의 몸을 향기로운 옥합으로 드렸다. 기도하지 아니하는 리더는 리더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나 기도하는 목사는 일반적인 리더가 아니라 영적리더이다.

넷째,성장형목회자이다.

20세기는 전문관리형 리더의 시대였고, 21세기는 성장형 리더의 시대이다. 성장하지 아니하면 모든 것은 쉽게 무너진다. 성장형 목회자를 찾는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신목사는 성장형리더이다. 신목사가 걸어왔던 삶의 발자취가 말해주고 있다. 목회 현장에서 성장을 이루어낸 경험을 지닌 목회자이다. 직전 사역지였던 용인비전교회를 놀랍게 성장시킨 사례가 있다. 신용수 목사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및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다재다능하고 학문적 실력이 검증된 목회자이다. 

 ▣신용수 담임목사 약력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박사과정

미국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다니엘교회 담임전도사

부천 삼광교회 부목사

용인 비전교회 담임목사

활천 편집위원

밀알선교단(장애인선교) 부이사장

사)글로벌비전(NGO) 부이사장

본국제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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