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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기자간담회 개최

- “다음세대 살리고 소망을 전하겠다”

편집국|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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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CTS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2017년 연말 중점 추진 사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CTS 고장원 사장서리는 “한국교회의 올바른 사역을 위해 CTS와 함께 동역하는 한국기독교 언론 기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미디어 선교를 통해 한국교회, 한국 사회에 선한 열매들이 맺어질 수 있도록 CTS는 최선을 다해 사역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CTS 윤문상 부사장(미디어본부장 및 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CTS는 미래형 콘텐츠, 다음세대를 위한 콘텐츠,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하려 한다”며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미디어 사역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오는 12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장소 최다인원 기네스 기록 도전이 이뤄진다. 특별히 이번 도전은 오는 2018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장기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 속에 이른바 ‘N포 세대’까지 팍팍한 현실을 이길 용기와 도전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CTS와 ㈜ 뮤직홈소리연구소, ㈜ 호박덩쿨, 인디웨이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기존 기네스 공식 기록은 호주 브리즈번 SUNCOPRP 스타디움에서 2013년에 기록한 7,224명(영국 기네스협회 공식 답변)이며 도전곡은 "Waltzing Matilda", "Ode to Joy", "We Will Rock You"였다(2016년 독일이 세운 기록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뤄진 7,548명의 도전이었으나 기네스 협회의 공식 인정은 받지 못했다. / 영국기네스협회 홈페이지 참조_The Largest Orchestra 부문).

이번에 한국에서 이뤄질 세계 최대 규모의 오케스트라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해서 지난 3월부터 11월 22일 현재까지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도전자 8,861명 이상이 이미 접수를 완료했다. 기네스 공식 기록 갱신을 위해 필요한 도전자 숫자는 8,000명 이상. 관람객 숫자도 1만 여명이 예상되고 있다.

CTS는 특별히 이번 도전이 다음세대에 소망을 전하고,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전에 참가하는 연주자 상당수가 바로 전국 중소형 교회에서 작은 오케스트라에 동참하며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기 때문. 이번 월드기네스 도전을 계기로 교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 선교와 전도의 문이 열리고, 중소형 교회 청소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의 후원금 일부는 CTS를 통해 음악적 소외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 도전자들에게는 도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번 도전에 함께 한다. 그동안 음악감독 박상현 상임지휘자(現 한국기독음악원 학장, (사) TRUST &SMILE 홍보대사)의 지휘봉 아래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베토벤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2014년 모차르트 연주 시리즈, 2015년 클래식음악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던 차에 이번 도전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크리스마스를 9일 앞두고 펼쳐질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 하모니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연주자 모두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오케스트라 기네스 기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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