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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교회 "청지기란 섬김에서 시작된다"

- 가정에서의 청지기 리더로 살아가는 제자 양육을 목적으로 캠프 열다

편집국|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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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은교회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광은기도원에서 '청지기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광은기도원에서 '청지기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4기로 참석인원은 캔디 30명, 봉사자 35명 총 65명이 참여했다. '캔디'란 청지기를 수료하기 전의 명칭으로, 수료 후에는 청지기의 끝자를 따서 '지기'라고 칭한다.

이날 스피커로 활동한 분들은 김한배 목사, 김형국 목사, 김현섭 장로, 홍양표 장로, 하귀선 사모, 장미희 권사다.

김한배 목사는 '크리스천 리더'에 대해서 "크리스천 리더의 교회에서 삶은 헌신하고 섬기는데부터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김형국 목사(양화감리교회 담임)는 '청지기란?'에 대해서 "청지기 리더로 살기 위해서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섭 장로(다문화교회)는 "청지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날마다 나의 자아를 죽여야 하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양표 장로(광은교회 청지기사역팀장)는 '가정에서의 청지기'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가정에서의 청지기로 세우셨다. 가정에서 남편에게 아내에게 함부로 하면서 봉사하는 것은 위선이다. 먼저 가정에서의 섬김과 사랑으로 청지기가 되자"고 권면했다.

하귀선 사모(사모쉼터 운영자)는 '경건한 신앙'에 대해서 전하며, "자신이 겪었던 폐질환의 고통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간증"을 했다. 하귀선 사모는 2007년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으며, 일반인의 5분의 1밖에 안 되는 폐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장미희 권사(벌떼감리교회)는 '교회'에 대해서 전했다. 찬양리더는 이상준 목사(산본빛나교회 담임)가 섬겼다. 성만찬은 이상준 목사와 김형국 목사가 집례했다. 곽형식 안수집사는 주방장으로 서일동 안수집사는 캠프 디렉터로 섬겼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부서에서 봉사자들의 헌신과 수고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1박 2일 기간 동안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팔랑카'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팔랑카(Palanca)'는 스페인어로 '지렛대'라는 뜻으로 지렛대를 이용하면 무거운 것을 가볍게 들 수 있는 것처럼, 작은 사랑을 드리는 것을 뜻한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쓰기와 주님의 제자로서 삶을 다짐하는 세족식과 다양한 찬양과 율동, 식사 후 교제와 나눔 등은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시간이었다.

'청지기 리더십 캠프 수료식'은 12일 광은교회에서 찬양예배시간에 드렸다. 수료식에서 캔디와 봉사자 등은 '파송의 노래'를 특송 했다. 김한배 목사는 청지기를 수료한 분들에게 일일이 '지기' 명찰을 걸어주었다.

청지기 리더십 캠프를 열게 된 것에 대해서, 김한배 목사는 "OECD 국가에서 이혼율이 최고인 우리나라 가정이 깨어지는 것은 교회 성도들도 비켜 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성경에서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라는 명령을 지켜야 한다. 가정이 흔들리면 자녀의 문제도 발생한다. 그래서 가정에서의 청지기 리더로 살아가는 제자를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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