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교계뉴스 > 교계단신

‘세계기독교연합총회’ 창립

- 초대 대표회장 최영식 목사, 서기 서정훈 목사, 회계 심경자 목사

편집국|2017-10-31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독립교회 연합 교단의 성격을 가진 단체인 세계기독교연합총회(이사장 송일현 목사, 대표회장 최영식 목사, 이하 세기연총)가 30일 서울 상일동 보라성교회(담임목사 송일현)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세기연총은 예장합동 교단을 탈퇴한 인사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윤보환 목사, 이하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와 한기부 증경 대표회장 최영식 목사가 설립을 주도한 단체다.

창립총회에서는 헌법과 인원진이 인준됐다. 세기연총에 따르면 세기연총의 헌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침례교의 회중정치, 감리교의 감독청치, 장로교의 장로정치를 종합 △목회자와 직원의 정년을 없애고 지교회 자율에 맡김 △여성안수 제도화 △당회 제도를 두지 않고 대신 지교회 치리기관을 담임목사가 선임 △제직회는 목사가 선임한 위원에 의해 재정운영과 집행 및 봉사기능으로 제한 △장로의 기능은 봉사와 섬김의 직으로 통일시켜 노회 총대에서 제외 △목사고시는 총회, 임직은 노회 권한 △목회자의 강단권이 일반 행정과 제도에 구속되지 않음 △목사의 칭호는 담임목사와 부목사와 전도목사로만 한정 △조직교회와 미조직교회의 구분 자체가 없으며 지교회의 자율권을 극대화.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법인이사장 송일현 목사 △총회장 최영식 목사 △서기 서정훈 목사 △회계 심경자 목사.

한편 총회 전 드린 예배는 서정훈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규선 목사(중국 청도교회)의 기도 및 강신학 목사(열방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희열 목사(부평순복음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장희열 목사는 ‘21세기 바람직한 교회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계기독교연합총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아름다운 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심원보 목사(한기부 증경 대표회장)와 곽제운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김엘리야 목사(메릴랜드 한기부 상임회장)는 격려사와 축사를 하며 세기연총의 발전을 기원했다.  (크로스뉴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atc/view.asp?P_Index=3487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기독교방송 기자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cbntv.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