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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 칼럼] 신현옥 목사에게 드리는 권면

- 허위,왜곡 유포는 부메랑 되어 돌아온다는 교훈 되새겨야

편집국|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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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  기독교방송(cbntv.tv)  발행인/대표.
            한국환경방송(kestv.kr)  발행인/대표.
            한국복음주의연합  사무국장.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사무국장.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사장.    
▲ 한창환 발행인/대표 
한 때 본 방송의 회장으로 재직하셨던 이흥선 목사에 대해 신현옥측은 이목사를 폄훼하고 흠집을 내는데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신문, 카페, 블로그 등을 이용해 2년이 넘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하고 공격해 오고 있다. 이에 본 방송은 이들의 악행에 더 이상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공익차원과 이흥선 목사의 방어권 차원에서 2년이 넘는 침묵을 깨고 지난 9월부터 반박 글을 보도하고 있다.

신현옥측의 글들을 보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문자나 내용들을 짜깁기 하여 허위, 왜곡 등으로 한마디로 소설을 쓰고 있다. 신현옥은 이흥선목사와 신목사간 좋은 관계에 있을 때 주고받은 문자 등을 모두 캡쳐해 두었다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짜깁기용으로 자료제공을 한 것을 보면 이는 분명 신현옥과 자신들의 부교역자(부목사, 전도사, 교인들)간 공모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신현옥측 교회의 부목사인 최0순목사라는 사람이 필자에게 문자를 보내며 검찰 고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기하겠다며 그곳에서 만나자, 앞으로 계속해서 기사를 쓰겠다며 협박성 문자를 수시로 보내면서 이목사와 필자를 싸잡아 공격하는 글을 무차별 올리고 있는 것을 보면 이는 단순히 신도의 단독 행동이 아닌 철저히 담임 혹은 부목사인 최0순의 지휘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최근에 이단연구가들을 인신공격하는 글을 신현옥의 페이스북 등에 올렸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는데 신현옥과 부목사는 홈피 담당자가 해온 일들로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피고소인에서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단순 공모자인 신도(전도사 등 부교역자 또는 일반 신도로 추정)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억울하게 기소되어 현재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현옥측이 밝힌 신현옥 목사에 대한 홍보물들을 보면 2006년부터 500여명의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자비량 무료급식 등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자립 목회자들을 위한 돕기도 계속 해오고 있는 것으로 홍보되고 있다. 홍보 등에서 보듯이 신목사가 헌신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봉사를 해오는 사랑의 목자라면 현재 신목사측이 벌이는 무차별 인터넷 공격은 분명 성령의 역사가 아닐뿐더러 신목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자업자득이 자명하다.

신목사가 신문광고 등을 통해 밝힌 신목사의 목자상을 보면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목사가 죽어야 양떼가 산다”는 표어를 애용하고 있다. 그런데 죄 없는 사람을 엉뚱한 오해를 이유로 살인적 공격을 일삼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이 과연 신목사가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내가 죽고 목사가 죽는” 행위인지 묻고 싶다.

만의하나 설령 신목사 의중과 관계없이 부교역자나 성도들이 임의로 이런 공격을 일삼고 있다면 이는 신목사의 목자상과는 전혀 다른 일탈행동이며 그 성도에 그 목사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 또한 담임자로서 신목사는 도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지금 현재 신현옥측의 폭력적 공격들과 보도들을 보면 앞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 염려된다. 만의하나 부교역자나 신도들이 담임목사를 지키려고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면 향후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때는 신목사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곧 부교역자나 신도들이 담임목사를 되레 매장시킨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현재 신현옥측은 이단연구가들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 한 때 이단연구가들을 맹공격하였던 인천 서구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와 은혜로 교회 신옥주 목사가 이단판정을 받은 예를 거울삼아야 할 것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이단연구가들을 맹공격하다 되레 철퇴를 맞았다.

다시한번 신현옥 목사에게 묻는다. 이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신목사가 직접 밝혀주길 바란다. 첫째 이흥선목사가 신현옥 목사를 죽이기 위해 살인적 만행을 저질렀다고 무차별 공격하고 있는데, 언제 어떻게 죽일려고 했는지 그 증거와 내용들을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

둘째, 10년전 신현옥목사의 녹음테이프에 자칭 하나님설(나는 성령하나님), 마리아 간음주장, 예수님 성령잉태 부인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➀ 녹음테이프 관련 보도된 교회와 신앙 기사가 허위보도이고 녹음테이프가 조작인지 ⓶ 녹음테이프가 사실이라면 2014년도 기자회견시 밝힌 회개가 진짜인지 ⓷ 2014년 기자회견시 밝힌 회개가 이목사가 시켜서 한 형식적 기자회견인지를 반드시 밝혀주기 바란다. 앞으로 신목사가 이런 문제로 더 이상 왈가왈부 회자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만 신목사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부교역자 시켜서 답변하지 말고 본인이 나서서 분명히 진위를 밝혀주길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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