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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8월 23일 서울광장서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

- 정치적 집회 아닌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의 자리

편집국|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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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 킥오프가 2일 오전 강남구 서초동 사랑의교회 미션센터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이사장 오정현목사, 대표 이동현목사)와 CTS기독교TV 공동주최로 오는 8월 23일 저녁 6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바꾸어라’란 주제로 열린다. 한국 교회의 무너진 기도의 자리를 일으키고, 죽어가는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정치적인 세력이나 대형 교회가 동원되는 집회가 아닌,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기도로 기획되고 있다.

이날 킥오프 행사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의 대표 이동현 목사의 사회로 김은호 목사(2015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장, 오륜교회)의 인사말과 CTS기독교TV의 이영표 사장의 격려사, 정의호 목사(기쁨의교회)의 대표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김은호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 정치적인 집회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런 집회들이 끝나고 나면 왜 그런 집회를 했는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면서, “라이즈업코리아는 정치적인 색깔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발로 뛰어서 기도와 눈물로 만들어 낸 집회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거룩한 예배, 많은 청소년들의 거룩한 결단이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우리 어른들에게는 한국 교회의 부흥이 기성세대를 통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부흥의 주역은 기성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라면서,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손에 들린 물맷돌이 되어 다윗처럼 이 세상의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타락한 세상을 바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라이즈업코리아와 함께 해 온 시간동안 라이즈업코리아를 통해 많은 열매가 맺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CTS기독교TV에서도 현장 생중계뿐 아니라 여러 방법을 통해 전 세계에 기도의 열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이사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는 기도의 자리마다 청년들이 넘쳐났지만, 지금은 그들이 기도로 불태우던 산은 그대로이지만 청년들은 온데간데 없어졌다”면서, “한국교회가 예전에는 뜨거운 가슴으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역의 현장이 사라졌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오 목사는 또 “지금 다음세대를 주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더 뜨거운 영적 화력을 가진 사역자들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사역에 부딪혀야 한다”면서, “세상은 제국주의로 덤벼들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것을 통해 시작됨을 믿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며,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들이 작고 미미한 것이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역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현 목사가 라이즈업무브먼트 사역과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조영진 목사(본교회)와 최동출 목사(새영광교회), 김태규 목사(열린하늘문교회)가 △다음세대의 부흥 △라이즈업코리아 대회 △국가와 민족의 부흥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현 목사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사역 속에서는 현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맞는 각 사람에게 맞춰진 개별화된 신앙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시에 이 시대를 뚫어내기 위한 강력한 기도와 영성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와 라이즈업무브먼트 사역을 통해서 한국 교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시대의 악함을 이기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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