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사설·칼럼
요즘 정치계나 교계나 가정이나 사회를 보면 거의 모든 것이 자중지란(같은 편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입니다. 각자 혼자 똑똑한 체, 잘난 체 해봐야 아무 유익도 없고 힘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연약합니..
한국교회의 열심은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교회들이 침체된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고 한국교회의 성장 경험을 배우고자 한다.과거 한국교회들이 열정을 갖..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최근에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다. 면접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질문이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이 되었고, 회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ICT(정보통신기술)를 모르면 도..
성서의 법정신서 이탈한 교회 올해도 어김없이 7월, 법의 달은 찾아왔다. 법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법이 몇 사람의 기득권자와 권력자를 위해서 악용된다면, 그것은 법의 보편적 가치를 상실한다. 예..
한국교회총연합은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에 이어 6월 12일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을 통한 합의를 환영한다. 이번 정상회담이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화해와 공존으로 가는 길에 성공적으로 들어섰음을 확인하..
우여곡절 끝에 북미 정상회담이 무사히 개최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 앞으로도 북미 혹은 남북 정상의 대화가 이어지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 계속 진전되기를 기대한다...
고락을 같이 나눌 수 있어 '사람'지난 5일은 세계가 정한 환경의 날이었다. 곳곳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깨끗한 환경, 건강한 지구는 평화가 정착되지 않고서는 말 할 수 없다. 세계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페미니즘 관련 논의가 뜨겁게 번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부장적인 우리 사회에서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성 평등 관련 이슈들이 제기되어 왔는데, 최근에 이를 촉발시킨 것이 이른바 서..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몸과 마음을 주님의 은혜로 휴식을 누리는 시간이 40여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후임으로 오신 한은택 목사님의 목회 열정을 바라보면서 푸른 꿈을 꾸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감사..
서양속담에 결혼하는 딸에게 어머니가 ‘얼어붙은 눈물’이라고 부르는 진주를 선물한다. 진주는 딸이 결혼 후 흘릴 눈물을 상징하는 선물이다. 결혼이란 기쁨의 눈물보다는 슬픔의 눈물이 더 많다. 상대방..
요즘 갑질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럽다. 그리고 미투 운동으로 바람 잘 날 없다. 이전에는 없다가 갑자기 문제가 많이 생긴 건가? 아니다. 이전에는 훨씬 더 많았다. 그런데 계속 갑에게 억압되어 있었다. ‘..
“종교활동비는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종교활동비를 종교인 개인 통장으로 지급하지 말아야 하며 종교활동비 명목의 교회 통장을 만들어 관리·사용해야 합니다.”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만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직 대통령에 내려진 중형 선고는 전직 대통령 개인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아픔이자 불행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우리 예술단이 평양에 가서 공연을 하였다. 이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의 공연단이 방남(訪南)한 것에 대한 답례형식이 된 것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평양에서 개최된 한국 예술단의 공..
최근 한국의 방송사들을 보면, 편파/왜곡을 떠나, 스스로 길을 잃어버린 모습이다. 참으로 애처롭다는 생각이 든다. 3월 28일 공영방송이자, 국가재난방송인 KBS는 을 통해, 8년 전에 있었던 천안함 폭침..
요즘 정치계가 요란하다. 그러다보니 그 여파가 교회에까지 퍼지고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정치이고 어디까지가 신앙문제인지 혼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4년 전 처음 세종에서 다시 개척을 했을 때,..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논평을 통해서 우리 선조들이 1919년 3월 1일 선포한 에서는 패자(敗者)의 비참함이나 약자의 비굴함에서 출발하지 않고, 오직 자랑스러운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레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광야(고난)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으면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출애굽..
100년 동안 총회가 지켜온 우리나라 최고 보수신학의 요람인 총신대학교가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로 변해가고 있으며, 12,000여 교회를 가진 우리나라 최대의 보수교단인 합동총회 또한 불법이..
의인이 누리는 복은 죄의 자리에서 멀리멀리 도망치는 것입니다. 악인의 꾀를 과감하게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꾀는 신선하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속이는 데 최상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잔..